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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

kldp방은 폐인들모임이구..

linux방은 변태 방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혹시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해석해 드리면..

폐 폐관수련중의
인 인간들
(아직 고수들은 아니고 고수가 되기 위하여 나름대로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변 변종 리눅스 마저 두루두루
태 태(?)크닉을 마스터 한 고수들..
(이미 질답난에 답변이라는 무공과 팁을 암기로 까지 사용하는
리눅강호의 고수들을 뜻합니다.)

뜻이 이러할진데.... 하여간 많은 폐인분들이 kldp오셔서 내공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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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여자친구와 만난지 1주년 되는 날이라
장미꽃을 한바구니 사서 여친 회사 앞으로 갔습니다.

제 원래 계획은 딱 1년전 처음 만났을때 갔던 곳에
그대로 가보는 거였는데....
그래서 옷도 그때랑 똑같이 입고 갔구요. -)

여친이 회사일 때문에 바로 나오지를 못해서
저는 근처의 게임방에서 시간을 죽여야 했지요.

마침 오늘 회사의 게이트웨이가 다운되어 하루종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던 터라 kldp 서버가 오후에
맛이 가 있었던 것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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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오늘 건대앞 번개 후기

안녕하세요...쟁이입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 번개는 무산(...-_-;;)되고 건대 번개팀과의 합류로 번개 통합이 이루어 졌습니다.

참여하신분은 세하님, 야낙님, 유성님, 낙지형님, 엠브리오, 김종헌님, 폴리님(지금 저희 사무실에서 자신의 사이트에 대한 설명을..하하..집에 다갔습니다...^^), 다즐링님, 이카루스님, 그리고 엽기노래방팀 진우(reduck96)님, 미지의 (허걱...갑자기 닉이....이글보시구 섭섭하시겠당...-_-;;...)

아무튼 많은 분들이 오셨구요.....
뽀스님 기둘리다...기둘리다...낙지형님이 먼저 오시는 바람에..안오시나보다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김종헌님이 잘아시는 "원조닭갈비"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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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소스" 샀더니만....

오늘 학교앞 헌 책방에서 오렐리사의 "오픈소스"번역본을 샀습니다. 11000원에

오 이런 좋은 책이 .....

다른 서점에 먼저 들렸지만 없길래.... 판매부진인가 하고 기쁜 마음으로 샀더니..

공구라니.....

하여튼 먼저 샀으니 먼저 읽을 수 있겠지요...

기대됩니다.

빨리 읽으면 서평(?)이라도 써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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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함. 골 아파. -.-

어제는 술을 좀 많이 마셨네요.
원래 한 6개월전쯤부터 술을 끊었었는데.. -.-

사악한 진철옹, 특그비 뇨석, 소닉옹이랑 모여서
새벽 3시까지 퍼 마셨습니다. 8시에 모여서. -_-;

전 아침 10시까지 KO. -.-

먹은거 거하게 확인하고... 게토레이 1.5리터 마시고
또 먹은거 확인하고. -.-

아..

술이 싫어....

입술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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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시대의 왕따!!!...

안녕하세요...
연대 뒷풀이때 왕따 모임(?)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꺼이꺼이 첨엔 엄청난 기대와 부픈 가슴을 안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간 자리이고 kldp에서 아이디가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너무나도 서먹 서먹 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권순선님, 순선님 애인, 적수님, 그리고 옆에는 야나기
님께서 앉지시더군요...
다들 한 이름 하시는분들이라, 꺼이꺼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 역시 분위기 썰렁...~
데일리 클릭의 이성진 이사님과 기자 여러분께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분들께서는 리눅스를 잘 모르고 해서 그런지 역시 왕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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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관련 행사때마다 안타까운것...

리눅스 관련하여 국내에서 무언가 행사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운영상의 미숙함을 항상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주제, 그리고 참여자의
열성은 다른 어떤 행사장에 비해서도 좋은데 꼭 주최측이 이런저런
실수로 인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를 망치는것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지...

아마도 주최측이 리눅스에 대한 마인드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닌가
시픈생각이 드는군요.

그날 스톨만의 강연에서도 강연이 열정적으로 진행되는 동안에 자리를

다타만의 이미지

리차드 스톨만 강연회를 다시생각해보면서..

마이크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일부 예의에 어긋나는 질문자가 있었다.

자리를 일어나는 사람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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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ogo 와 iron 그들은...

어제 저녁 8시. 회의가 끝나자마자 전화가 울렸다.
"저.. 자룡님? 저 iron 인데요.."
역사적 상봉의 그날... 훗날 역사의 한페이지엔 그렇게 글이 새겨지리라.
"폐인 세명 만나다..." (ㅡ,.ㅡ;;)

바로 제리모(제주 리눅스 사용자 모임)으로 처들어갔다.
제리모... 역쉬 무서운 곳이였다.
유창선님도 오시고 제리모 식구들도 모이고 시험본다구 내려온 까비녀석도
간만에 만나서리 간곳은...
당연히 술집...
새벽 12시 30분... 제리모의 큰형님이 오시더니 이 밤이 가도록 마시잖다...

agolta_의 이미지

의사파업으로 태아 사망

이거 말이 되는 겁니까?
지하철 파업해도 난리 부르스인데...
지하철 노동자야 못사니까 살려달라고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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