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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배포판 정책의 변화 - Fedora Project

예전에 피도라(Fedora)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레드햇 사이트를 눈여겨 보다보니 피도라 프로젝트를 전개한 레드햇의 목적이 잘 나타나 있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레드햇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레드햇사의 입장이며, 국내외 레드햇 리눅스에 대한 시각의 갈림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엔터프라이즈 배포판만 레드햇에서 제작하고 일반 배포판은 레드햇에서 스폰서를 하는 피도라 프로젝트에서 제작 공개로 배포할 계획이며,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만 레드햇에서 직접 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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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linux 1.0

데비 리눅스 1.0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하드 없이 사용할수 있는 CD 리눅스 입니다..
주사용 용도는..
Firewalls / Routers / Gateways / Servers.
용량은 250M 정도입니다... ^0^(미니 디스크에 넣어다니면.. 좋겠네요..)
서버 설정은 플로피 디스크 사용입니다.

devil-linu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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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BSD 3.4 릴리즈..

오늘 openbsd.org에 방문해 보니 3.4버젼이 나왔군요.

흐.. 3.4에서는 복어씨가 로빈훗으로 변했군요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길.. http://openbsd.org

What's New

This is a partial list of new features and systems included in OpenBSD 3.4. For a comprehensive list, see the changelog leading to 3.4.

* The i386 architecture has been switched to the ELF executable format.

* Further W^X improvements, including support for the i386 architecture. Native i386 binaries have their executable segments rearranged to support isolating code from data, and the cpu CS limit is used to impose a best effort limit on code exec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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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새로운 cross-platform GUI framework VCF

Qt, wxWindows, FOX, fltk등등 cross-platform GUI 툴킷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들이 다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새로운 GUI framework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생겼더군요.

이름은 VCF(Visual Component Framework)

홈페이지( http://vcf.sourceforge.net ) FAQ의 설명

What is the VCF? What does the VCF do?

VCF stands for the Visual Component Framework, it is a C++ framework that was created to provide simple to program library for cross-platform GUI's, with many of the advanced design features of Java and Java's Swing, and Borland's Visual Component Library. In addition, the VCF provides advanced RTTI/Introspection features common in languages like Object Pascal, Objective C, Smalltalk, and Java, but not typically found in C++. The framework is divided into three main sections: the FoundationKit, the ApplicationKit, and the GraphicsKit. There are also two additional kits, the Network kit and the Remote Object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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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Gates: 'You don't need perfect code' for Security

http://developers.slashdot.org/developers/03/10/31/1610250.shtml?tid=126&tid=172

빌 게이츠가 또 한건 했군요

오늘 본 최고의 유머입니다

아래건 인터뷰 전문입니다

http://www.itbusiness.ca/index.asp?theaction=61&sid=53897

Quote:
ITB: Security starts with the developer. What do you think that developers can do to harden their apps and how is Microsoft helping with tools?

BG: You don't need perfect code to avoid security problems.There are things we're doing that are making code closer to perfect, in terms of tools and security audits and things like that. But there are two other techniques: one is called firewalling and the other is called keeping the software up to date. None of these problems (viruses and worms) happened to people who did either one of thos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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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신용평가시스템 리눅스 채택

레드햇코리아 총판업체인 엔티씨코리아시스템즈 (www.ntckorea.com)은 수출입은행과 정보계 시스템인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의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신용평가 시스템의 운영체제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서버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로 교체하는 것으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은행의 기간업무용 시스템에 리눅스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사는 `레드햇 터프라이즈 리눅스'에 포함된 `고가용성 클러스터 매니저'를 활용해 무정지 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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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s.or.kr 가보니 기가차구먼

http://oss.or.kr 에 가봤습니다.

이거 무슨 쇼핑몰 싸이트에 들어온듯한 느낌이더군요.

이미지 떡칠하며, 말도 안되는 자료실하며
부처의 우두머리들을 사진까지 걸어가며 선전하는듯한 글들 등등..

과연 그 싸이트를 기획한 사람들이 오픈소스에 관한 마인드나
제대로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뭐 예산 받아서 어디 싼 웹에이젼시 인력 끌어다가 뚝딱뚝딱 만든듯

그래도 준 공무원이라고 철밥통 잡고있기 위해서 돈대주는 관리부서에
우리 이렇게 일을하고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싸이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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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yler, RDBMS빠빠이?

예전에 slashdot.org에서 본 기사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는데요.

Prevayler라고 해서 OO언어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객체들을

다룰때 이것을 직렬화해서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있더군요. Mysql보다 3000배가 빠르다고 그러는데....

google에서 찾아봐도 국내 싸이트에서는 언급되고 다루는데가

없어서 소개차 또는 토론꺼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실제로 개발과정에서 객체를 DB TABLE같은 관계형모델과 매핑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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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4.9

나왔습니다. 업데이트 중 눈에 띄는 것은

- PAE 지원(RAM 64G까지 지원)
- ACPI 20030228
- DIRECTIO 커널 옵션(커널 버퍼를 통과하는 직접 I/O)
- GNOME 2.4
- KDE 3.1.4
- 보안 버그 수정 12개

입니다. 기존 사용자라면 보안 수정 이외에 큰 업그레이드 요구는 느끼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로는 4.10 정도까지가 4.x의 마지막 릴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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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상청 슈퍼컴 도입 사업 설명회

오늘부터 기상청 슈퍼컴 도입 사업 설명회가 있다고 합니다.
35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라 하네요. 예산을 모두 쓰는 선에서 최고 성능을 내는 컴퓨터를 입찰하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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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사흘간 치러질 기상청 슈퍼컴퓨터 도입 설명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9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기상청이 “정해진 예산 3500만달러(한화 450억여원)를 모두 투자하는 대신 최고 성능을 구현하는 업체를 선정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공급 업체 입장에서는 최저가 낙찰의 압박에서 벗어나 모처럼 각사의 기술 우위와 알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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