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형 컴퓨터가 오 년 쯤 안에 보편화될텐데요.
늘 켜놓고 쓰는 거라서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사람을 실시간 녹화하게 됩니다.
자동차 블랙박스 동영상이 많이 퍼지고 있는데 사람은 초상권이 있어요.
요즘도 카메라는 소리나게 규제 받고 있는데 안경형 컴퓨터는 소리도 안 납니다.
녹화 중 빨간 등이 켜지게 할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가 자유오픈소스면 끌 수 있죠.
정부는 그걸 빌미로 자유오픈소스를 막을 수 있고요.
그리고는 운영체제에 감청 기능을 강제하고요.
어쩌면 안경형 컴퓨터가 얼굴을 가려주는 기능을 할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이런 문제가 곧 논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