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모임 후기

세벌의 이미지

어제 우분투 모임 다녀왔습니다.
모임에서의 활기찬 모습에 비해 이 게시판은 썰렁?하네요.
어제 본행사?를 너무 늦게까지 해서 아직 주무시고 계신건지... 저는 집에 일찍 가느라 본행사참석못해서...

세미나 라는 용어가 모임의 성격이 잘 맞지 않아 모임의 성격에 잘 맞는 말을 공모한다고 합니다.

물리학관련 얘기 오랜만에 듣고 감회 새로왔고,
킴스큐 얘기 들었고
파워포인트 없이 완전히 말로만 때우는? 분도님의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제가 김프 번역자로 알려져만 있고 번역은 요즘 손을 못대고 있는데
김프 번역 어느정도 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난감...
열심히 쳐서 http://ubuntu.or.kr 에서 저장 버튼 누르니 연결이 안되어 일단 여기 씁니다.

codebank의 이미지

저도 오랜만에 'PC방과 MS강매' 이야기가 나와서 들어와 봤는데 상당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이네요.

모임도 나가고 그래야 좋은 소식도 얻고 하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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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