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사용하는 pipeline이 아닌 이곳에 비용이나 아무것도 제약을 받지 않고 성능향상을 위한 기능을 추가하려면 어떤식으로 해야 기능이 향상될까욤?
굳이 pipeline이 아니어도 superscalar, Optimizing 부분 관련해서도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좀해요><
결론은 소프트웨어(OS) 차원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기술이고 CPU를 설계할 때 들어가야하는 기술이라
접근하기가 수월치 않겠네요.
위 링크에도 나오지만 CPU업체에서도 나름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예측방법을 사용하는가 봅니다.
효율도 상당히 높아보이지만 예측이라는게 추측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고 만일 잘못된
예측을 했다면 이전 효율을 갖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CPU차원의 동작이라 0.00xx의 시간만이
사용되겠지만요.
저도 그렇지만 CPU를 쉽게 설계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이나 해당부분 전문가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
에게는 그리 쉬운접근은 아니라 의견들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 어려운 부분이네요.
사실 Pipeline이란 단어는 많이 들었지만 그리 궁금하지 않았었는데 본문글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029
결론은 소프트웨어(OS) 차원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기술이고 CPU를 설계할 때 들어가야하는 기술이라
접근하기가 수월치 않겠네요.
위 링크에도 나오지만 CPU업체에서도 나름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예측방법을 사용하는가 봅니다.
효율도 상당히 높아보이지만 예측이라는게 추측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고 만일 잘못된
예측을 했다면 이전 효율을 갖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CPU차원의 동작이라 0.00xx의 시간만이
사용되겠지만요.
저도 그렇지만 CPU를 쉽게 설계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이나 해당부분 전문가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
에게는 그리 쉬운접근은 아니라 의견들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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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