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codingbear의 이미지

아프리카 같은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제가 학교 과제로... 아프리카 같은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open source를 뒤져보아도 쓸만한거는 없고...
어디서 시작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freestyle의 이미지

긴박하게 개발/보수/운영 작업한 경험 있나요?

갑작스런 일정조정이나 작업요구 때문에 긴박하게 작업해 보신 경험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뭐 한 달짜리 프로젝트를 미루다가 며칠 남겨놓고 시작해서 완성하는 거나
적어도 3주 걸리는 걸 3일만에 하라는 말도 안 되는 작업량은 논외로 하고요.

저 같은 경우 갑작스런 결원으로 다른 사람 몫까지

ytt123의 이미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리눅스 정신에 걸맞는 초소형 가습기 하나 소개합니다.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prdNo=91991277&sc.dispNo=016001

장점
- 은근한 가습효과 (와인잔 한잔정도인 100ml를 12시간 동안 뿜어내는 정도...로 일반 가습기보다는 가습량 적음)
- 가습효과가 적기 때문에 오히려 책상을 적시지 않는다는 장점. 책상위에 놓고 쓰기에 적합.
- 물탱크 들고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페트병 하나 발 밑에 대기시켜 놓고 찔금찔금 물 투입해주면 됨.
- 전혀 가습기 같지 않은 위장으로, 주위의 질투, 시기, 비아냥, 절도행위로부터 해방되어 개인의 쾌적함을 보호받을 수 있음.

poss의 이미지

로드킬을 저질렀습니다...

조금전 퇴근하면서 로드킬을 저질렀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차에 치인 녀석이 개였는지, 고양이였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동물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치인 녀석이 고통없이 죽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athxue의 이미지

사랑하는 그녀를 떠나보내며..

말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그저 엉엉 울지 못하는 내 자신이 속상할 뿐..

그래도 살기 위해 오늘도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junichel의 이미지

AMD에서 이벤트를 하는군요.

AMD에서 이벤트를 하는군요.

http://amdevent.co.kr/vision/main/index.html?rurl=AMD09VS0000442

홍보상 1등은 AMD Vision기술이 들어간 노트북, 2등은 아이팟 터치네요.

플레쉬 게임을 하면 기프티콘을 주네요. 솔직히 대부분 꽝도 이겠지만, 어렵지 않은 게임이니 한번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creativeidler의 이미지

우분투, 맥, 윈도우를 넘나들며...

이번에 우분투 9.10 발표를 기념하여, 다시 우분투로 돌아왔습니다. 7.10까지 썼었으니 2년 만이군요.

돌아오긴 했지만 여전히 맥, 윈도우, 우분투를 넘나드는 형편입니다.

songaal의 이미지

게시판에 모르는거 질문하다가 느낀점을 씁니다.

고마우신 한분의 도움으로 며칠간 안풀리던 문제를 어찌어찌 해결을 했습니다.

아직도 궁금한건 남아있는데, 그냥 만족을 하는 수준이죠..

이번 프로그래밍 QNA에 질문을 하면서 느낀점은 , 일단 할거 다해보고 안되면 여기에 질문하는데,

그정도로 찾아보고 고생해서 안되면 여기있는 분들도 큰

system77의 이미지

티모사의 윈도우는 결국 쑈였나?

시연하기 전부터 스샷 보면 이건 뭐 너무도 엉성한 포샵질 이니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니 시연 때도 그게 뭡니까?
솔직히 몇몇 개발자가 오픈소스
대충 덕지덕지 붙혀 만든 os 수준의 시연
3개월 버그잡고 완제품 출시한다던 티모사의 박사장은 뭐고

정말 모든게 쑈인것같네요
결국 우리 나라

slowfinger의 이미지

Advanced Linux programming 번역서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원서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네요.
이 책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좋은것 같은데,
원서로 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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