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garyeon의 이미지

옛 한글 나오게 하는 방법

한 때 이 <주교요지> ( http://blog.naver.com/yagjong/90018170100 ) 에서 나오는 옛 한글이 제 미국 컴퓨터의 Opera Browser 와 Firefox 에서 나타났었다가 안 나타났었는데 (이 당시 Windows 컴퓨터를 사용. 지금은 Mac 사용하는데 한 번도 나온 적 없읍니다) 어떻게 하면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까?

kukyakya의 이미지

이슈 트래커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 svn + trac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혼자 쓰기에는 무리가 없는데 공동 작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자니 리파지토리 만들어서 계정 설정을 하고, trac 설정 후에 또 계정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다 보니 실수할 때도 많고 svn 계정과 trac 계정의 consistency 유지가 힘이 드네요.

프로젝트를 만들고 나면

astronux의 이미지

새로운 항일독립군 발굴...

운찬이 형이 그러는데요.
731부대가 항일독립군이라네요~

원문

이제 731부대원들 찾아다가 훈장줄 일만 남았군요.

푸하하하하하~

seraphino의 이미지

이상형 월드컵 출처 okjsp

안녕하세요. 세라피노입니다.

okjsp에 재미난 링크가 올라와 있는데 여긴 없길레 올려 봅니다.

신사분들 이용 :

http://sulphur.tistory.com/entry/09-걸그룹-이상형-토너먼트-Ver11

숙녀분들 이용 :

http://sulphur.tistory.com/5#trackback14799651

feedseaotter의 이미지

vimperator 2.2가 나왔네요

10월 초에 구글 사이트로 옮기고 2.2 베타가 나오더니 바로 정식 버젼이 나왔네요.
내년 봄에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세세한 변경점은 잘 모르겠고 탭을 지우다보면 탭 번호가 잘못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수정됐네요.
구글 리더 같은 곳에서 j, k 로 스크롤 안되는 건 여전하지만요.

하지

system77의 이미지

티맥스윈도우가 사는법은 오픈소스가 아닐까요?

윈도우와 완벽 호환과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티맥스윈도우의 메리트인것같은데

솔직히 윈도우와 그냥 호환된다면 몇만원 더 주고 윈도우 사용하지 티맥스를 사용 할 사람이

없을 것같습니다.

내 생각은 티맥의 윈도우 호환과 윈도우의 편의성이 좋은 인터페이스라면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개인

thom의 이미지

세벌식의 문제 - 손 모양이 불편함

제가 세벌식을 사용하는데 가끔 손 모양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을"을 많이 치는데 'ㅡ'와 'ㄹ'의 간격이 너무 크고

마지막 'ㄱ'과 'ㅔ'를 많이 치는데 하필이면 불편하게도 키보드 아래 쪽에 있습니다.

newbboy의 이미지

진로) 대학 학과 선택...


구글과 같은 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대학 학과를 선택시에
컴퓨터 공학과 / 정보통신 공학과 / 인터넷 미디어 학부 / 산업 경영 / 시스템 경영 / 정보 시스템 / 정보산업 공학

에서 어느 분야로 공부를 해야 그나마 1%의 도움이라도 될까요?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엔 어

nrabbit의 이미지

오픈소스 관련 통계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요즘 오픈소스와 관련된 논문을 쓰고 있는데, 오픈소스에 대한 통계자료들을 구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thom의 이미지

사파리 브라우저 비밀번호 기억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네이버에 접속하면 비밀번호를 기억할까요라는 말이 안나오는데 직접 제가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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