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사의 윈도우는 결국 쑈였나?

system77의 이미지

시연하기 전부터 스샷 보면 이건 뭐 너무도 엉성한 포샵질 이니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니 시연 때도 그게 뭡니까?
솔직히 몇몇 개발자가 오픈소스
대충 덕지덕지 붙혀 만든 os 수준의 시연
3개월 버그잡고 완제품 출시한다던 티모사의 박사장은 뭐고

정말 모든게 쑈인것같네요
결국 우리 나라에서는 os 가 나올수없다는 절망만 안겨준 티모시기였네요

select99의 이미지

OS 개발을 지원할정도로 참을성있는회사가 없습니다.

isty2e의 이미지

정부 차원에서 오픈소스 기업이나 지원해서 리눅스나 좀더 개선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굳이 국산 운영체제를 만들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현실은...

songaal의 이미지

총알을 많이 소진했다던데....

월급도 밀린다는 소문이 진짜인가요.... 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들어서 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