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루리웹을 보니.
일본의 경우 번역부?라는곳을 두어서 외국문물을 쉽게? 접해서 많은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과 영어'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생각은 이것들은 대체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대학은 프로젝트 모임'을 진행해서 이끌어가고
영어는 번역서를 지원하는 부서를 만들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굳이 대학과 영어에 얽메이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한국 사람들이 한국어로 만든 포럼이 발전한다면.
외국 사람들도 참여해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어를 하라. 영어를 해야 된다.
아닙니다.
이건 무슨 조선시대 사대부?인지 뭐인지. 중국어 모르면 발전할 수 없어야 할까요?
자국의 힘을 더욱 키워주기 위해서는 영어를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