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지매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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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면
수업중에 조용하라고 난리치면.
뭘 꼬라보냐며 되려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었죠.

더럽게 괴롭히는 녀석들에게.
야 이 새끼들아. 조용해.라고 하면.
저새끼가 미쳤나. 도발한다고 하는걸. 참 많이 봐왔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똘아이다. 왕따다. 갖가지 말을 만들며 괴롭히는데요.
저는 그런 녀석들에게 많은 불만이 있었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죠.

근데. 사회 나와서도. 그렇게 사는걸 보니.
정말 싫더군요.
군대나 학교나. 사회나. 그런 자식들 참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쥐도 새도 모르게.. ㅡ.ㅡ;;;

iamt의 이미지

보통 전자이겠죠.

나이도 있고, 휘말리면 더 머리아프니까요.

어찌보면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사는 사람들이 더 잘먹고 걱정없이 사는것 같아 참 씁슬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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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