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지매와 현실
글쓴이: shint / 작성시간: 월, 2011/03/28 - 2:22오후
학교 다닐때면
수업중에 조용하라고 난리치면.
뭘 꼬라보냐며 되려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었죠.
더럽게 괴롭히는 녀석들에게.
야 이 새끼들아. 조용해.라고 하면.
저새끼가 미쳤나. 도발한다고 하는걸. 참 많이 봐왔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똘아이다. 왕따다. 갖가지 말을 만들며 괴롭히는데요.
저는 그런 녀석들에게 많은 불만이 있었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죠.
근데. 사회 나와서도. 그렇게 사는걸 보니.
정말 싫더군요.
군대나 학교나. 사회나. 그런 자식들 참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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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새도 모르게.. ㅡ.ㅡ;;;
쥐도 새도 모르게.. ㅡ.ㅡ;;;
그냥 참던지 시원하게 싸우던지..
보통 전자이겠죠.
나이도 있고, 휘말리면 더 머리아프니까요.
어찌보면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사는 사람들이 더 잘먹고 걱정없이 사는것 같아 참 씁슬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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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