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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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 분야에서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분 있나요?

한국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이 누군가요? 물론 분야마다 틀리겠죠. 우리나라에 '구루'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그리고 제일 어렵고 장벽이 높은 분야가 임베디드 쪽인가요? 그럼 임베디드 쪽에 가장 실력있는 분이 있을 확률이 높겠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일들이 제법 심심잖게 일어나네요¥

전세계 유일 한국 기술, 日에 넘겨…지명수배 --- 전세계 유일 제조기술, 일본 경쟁업체에 넘겨 --- http://www.ytn.co.kr/_ln/0103_201104051806559610

테스터스 초이스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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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kyu의 이미지

해외 지식재산권 같은건 조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회사업무가 날로 버라이어티 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번 업무는 어떤 어플을 개발하면서 사용되는 각종 지식재산권에 대한 사전조사입니다.

흠... 뭐 전혀 감이 안옵니다. 뭐 어디서 어떻게 뒤지고 다녀야 하는지....
국책사업에 뛰어들 생각인데, 사전 조사해야 하는 내용으로 해당 기술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권을
조사해서 잘 리포팅해야 하네요..

여기 계신 여러 고수님들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거 한번 해 보셨을꺼라 생각이 드는데
혹시 알고 계신 조사방법이 있으면 저도 가르켜주세요.. ^^;;

Bizurion의 이미지

오늘 가입했습니다.

컴공과 학생인데 맘잡고 공부좀 해볼까하고 개발관련 사이트들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네요 :P

아마도 매번 질문이라 하러 들어오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XD

quake의 이미지

IT 석,박사 논문은 주로 어디서 찾나요?

저는 riss4u를 알고 있습니다. 혹시 더 좋은 곳 있나해서요.

fedoracat의 이미지

KLDP는 뭔가 어렵네요. ㅠㅠ

왠지 다들 고수분들만 모인 것 같아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 상당수 됩니다.
(사실 리눅스는 작년 10월부터 우분투 10.10을 깔았을 때부터 재미로 썼으니... 얼마 안 되었죠.)
활용도는 상당히 낮고 윈도랑 별 차이, 혹은 그 이하 수준으로 쓰고 있습니다. 능력이 닿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가 없네요.

제가 페도라에서 타블렛 쓰겠다고 발악하다가 xorg.conf때문에 페도라 말아먹고. 쿨럭.
이제 우분투와 윈도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윈도에서 bitLocker 잘못 건드려서 통째로 말아먹을 뻔했는데... 다행히 키 찾아서 복구되었고요;;;
아, 윈도로 리눅스 마운트 프로그램(ext2fsd)을 돌려보니 RAW로 되어있더군요...;;;분명히 ext4로 우분투 깔고 그 다음에 페도라를 깔았는데...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교수님께 메일은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음...KLDP에 이런 질문 올리면 괜히 멍청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질문 수준이 정말 후덜덜...ㅠ_ㅠ

... 질문게시판이 아니니 푸념은 여기까지만 하고.

Mr. 하늘의 이미지

saan.so 도메인을 샀는데 어디에 쓸지 고민이네요..

.so 도메인이 풀렸길래 '산소'라는 도메인이 갖고싶었더랬죠.
san.so 도메인을 갖고싶었지만 가비아에서 선수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saan.so 도메인을 샀습니다.
하지만 san.so는 정확히 발음하면 '샌소' 더라구요.
saan.so가 정확히 '산소'입니다. (라고 자위합니다...)
(발음은 http://imtranslator.net/translate-and-speak/ 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갖고싶던 도메인인 '산소'를 샀으니 이제 이걸 어디에 쓸지 고민이 되네요.
처음에는 오픈소스관련 사이트를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kldp.net도 있고,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개발자에게 '산소'같은 존재는 무엇일가요?

kws4679의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지금도 실력이 한참 미천한 학부생입니다.... 하지만 그런 주제에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대해 약간 소홀히 하였던것 같습니다

코딩을 시작할때 계획하지 않고 무작정 컴퓨터에 앉아서 코딩하다가

고치고 수정하고 아예 설계 아키텍쳐 마저도 손대고 하다보면

어느새 스파게티 소스가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 하는게 나을 정도로

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규모 프로젝트에서는 뭐 그래도 상관 없는데

어느정도 적당한 규모(사실 학부생이 규모가 큰걸 한다는게 전무하지만

그래도 제 수준으로 어느정도 규모가 큰...) 에서나 숙제 같이

시간내에 맞추어서 코딩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선배님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맡으실때 어떻게 계획하고

그리고 실제 계획한것이랑 코딩한것이랑 달라지는 경향이 많던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며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개발하시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트북판매방식 변경... 은근 매력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군요.

브랜드는 밝히지 않고 이야기를 해보면,,,

i3급 cpu에 물론 윈7 64BIT에 2GB 메모리에 500GB 하드 15.6인치 디스플레이 (전국에 걸친 AS망에서 "2년간은 무상 A/S" 2년후에는 자기소유가 되고, 2년약정으로 한달에 3만몇천원)

-> 이정도면 괜찮은 조건아닌가요? 그리고, 이정도면 프로그래밍에도 별로 부족하지 않은 성능같은데...?
(물론 들고다닐정도의 부피와 무게는 아닙니다. 델제품만큼 묵직한 두께의 노트북같지는 않아 보였지만, 그래도 옆구리에 끼고 가져다니기에는 부피가 크고, 가방은 제공하는 것이 없이니 별도 가방구해서 들고다니기도 부담스러운, 데스크탑용도의 그런 노트북 같습니다만...)

여러가지 생각들을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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