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다즐링의 이미지

2011년판 의자를 추천받습니다.

꽤 오래된 주제죠.

과연 어떤 ! 의자가 좋은가!!

최근에 올라온걸 본적이 없어서 새로이 주제를 열어봅니다.

물론 비싼 의자일수록 좋은건 당연하겠지만..

각자 추천하시는 의자 혹은 비추하시는 의자를 알려주세요 ^^;

가격대정도라던가 링크정도는 해도 괜찬을듯합니다.

xg3571의 이미지

리눅스돌리고 코딩이나 타이핑에 최적화된

좋은 노트북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기가바이트 m1405를 사서 한 두달째 쓰고잇는데 울트라신이라고 삿는데 굉장히 불만족적입니다.

첫째. 리눅스를 vmware로 돌리면 상관이 없는데 네이티브로만 부팅하면 콘솔에서 abbbbbccccc이런식으로 계속 입력이 되고 터치패드는 먹힐 생각도 안함.
커널을 업그레이드하고 한 삼십시간을 찾아봣는데 안됨.

둘째. 한번씩 놋북이 렉이 먹히고(cpu가 좀 낮아서 그런가) 크기가 작아서 그런건지 키보드 (특히9, 0 -, =, \ 이쪽부분)가 치기 많이 불편하고 그니까 손가락이 빨리 키를 못찾음.. 버벅댐 암튼

울트라신은 별로 안좋은거엿군요..

리눅스돌릴때 버벅대지 않고 키보드좀 편한 그런 놋북좀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70~120만원 정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본인들의 질서

한국은 전철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나갈 때나 들어갈 때 쏠리는데 일본 사람은 안 그렇다는 데 왜 그런거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연구 관련

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 대해서 되도록 많이 연구하고 사이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싶다면 교수가 안될 경우 어떤 직업을 갖는게 좋습니까? 다른 교수가 그 사람이 연구한걸 자기 논문에 도용하면 어떡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ㅎㅎㅎ

또 무슨 소릴 할려고 하나 하는 마음에 "19년만에 '슈퍼문' 뜬다...지진 가능성은?"를 클릭했더니 "오늘 밤 슈퍼문 뜬다...'지진과 무관'"라는 제목이 바뀐 기사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슈퍼문이 일본 대지진을 초래했고, 오늘 슈퍼문이 다시 뜨면 또다른 자연재해를 불러 올 거다라는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내용인데요.

결국, 적당히 호기심을 자극한 후에 이러한 것은 근거없는 유언비어일 수 있다는 식으로 마무리해서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합니다.

참 좋네요. 1석2조의 효과. 언론의 낚시질 제목은 이제 질립니다.

kws4679의 이미지

스마트폰 커널은 못만드나요?

그냥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8086은 정말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커널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스마트폰도 똑같이 cpu 와 메모리가 있는 기계고 다시말해서 임베디드 시스템인데

이에 대해서 커널을 만들수 있을까요?

seaofmagic의 이미지

일본 미러 서버 제공이 중단되는건지..

파이썬 설치파일이 필요해서 다운 받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미러서버가 일본에 있는데 망가진 거라는 시나리오를 들었는데...

namsu의 이미지

프로젝트 관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Q&A에 올리기에는 질문 게시판과 질문이 맞질 않아서 여기에다 올립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상관 없겠죠?
저는 현재 학부 3학년생으로 연구실에 있습니다.
석사형들이 주시는 과제 조금씩 하는 정도 이구요..
위에서 하라는데로 하는게 아니라
저희 학부생끼리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전에도 여러번 해보자 노력은 했지만 결과는 흐지부지 되거나
과정에 관리 배분 감독?(이런걸 PM의 임무인가요?) 이런게 없다보니
책임감도 없어지는건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방법에 대하여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프로젝트 관리하는거라면 회사내에 팀장님이 업무를 배분하고
관리 감독하고 상업적인 결과물을 도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게 프로젝트 관리라 생각이 있습니다..
아직 실무 경험이 부족하여 서로의 의사소통을 쉽게 확인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하는게 목적인데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혼자 고민도 많이 해봅니다..

fastwater의 이미지

비전공자들이 입문 하기에 파이썬이 좋은가요?

일단 저도 파이썬 같은 고급 언어 하나 배워볼까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만...

동아리가 컴퓨터 동아리인데 컴퓨터 관련 활동은 전무... 사실상 사교 동아리입니다.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바빠 죽겠고 난감하더군요.

작년에 C# 스터디 한번 해보려고 했으나... 객체지향 설명하려다가 애초에 1학년들은 배운게 없다보니 객체지향을 설명하려 해도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냥 밥 사주고 헤어졌네요;;;

뭐 제 성격상 뭔가 해보려고 해도 흐지부지 될 확률이 농후합니다만 일단 시도나 해 볼 생각이 조금은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파이썬 배우는게 할만한지, 배우면 실제로 써먹을만한지 궁금합니다.

eyeda99의 이미지

[일본]후쿠시마 원전문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사 원전에 의해 이 나라가 심각한 피해를 입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http://www.nytimes.com/2011/03/17/opinion/17Murakami.html?_r=3

http://ukinjapan.fco.gov.uk/content/en/article/japan-scientific-comment-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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