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IS 전공은 어떤가요??

현재 서울 중위권 경영 4-1 학기중입니다.
MIS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원진학을 생각하고 있는뎨(취업도 역시 생각하고있습니다.)
과연 이 MIS가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제가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봤지만 미국에서 MIS전공하시는 선배님들을 찾기가 어려워서
여기에다 적어봅니다.
미국에서도 컴퓨터공학과 경영 애매한 자리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어서 현지서도 취업이 어렵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역시 이도저도 아닌 전공으로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만약 대학원을 가게되면, 현지서 어떻게든 취업을 하고, 한국에서 들어오는것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취업을 포기하고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MIS전공해도 괜찮을까요???

vivisection의 이미지

행성 x 가 곧 온다는데요...

구글 스카이로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google.com/sky/ 가신다음에
Mercury(수성) 검색하시고
Infrared (적외선) 버튼 누르면 블랙박스로 가려진 천체가 나온다고 합니다

적외선에만 보이니 행성자체에 클로킹기능이 있나봐요

옛날에 천년여왕이라는 만화보면 비슷한내용이 나오긴 하던데..

그나저나..

니비루... 그게 사실이였다니 ㅠㅠ

jeongheumjo의 이미지

Herb Sutter 아저씨의 발표 동영상입니다.

헤드퍼스트 디자인패턴 커뮤니티에서 알게되었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저는 영어가 짧아서 잘 들리지 않네요.. C++ 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것이다 뭐 그런 내용 같은데요..

http://channel9.msdn.com/posts/C-and-Beyond-2011-Herb-Sutter-Why-C

gilgil의 이미지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 왜 에러가 나는지 원인을 찾아 보세요.

보통 로그를 관리하는 Log 클래스와 어플을 관리하는 App 클래스는 Singleton pattern으로 하나만 생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Singleton 객체간의 의존선이 존재할 때, 나중에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예상치 못한 에러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아래 코드를 보고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가 왜 나는지 예측해 보세요. ^^

http://www.gilgil.net/10260

alisol의 이미지

펭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펭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제가 펭귄을 만들어서 리눅스 관련 홍보에 쓰려고 하는데요.
작은 펭귄이면 좋겠어요.

일단 인터넷에서 종이로 펭귄 만드는 방법을 찾았는데요.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종이는 너무 각이 살아있어서 귀엽지 않더라고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펭귄을 이용하여 여러가지를 할 건데요.
"stop HWP" 푯말을 들게 해서 리눅스 펭귄이 뭔가를 요구하는 것처럼 만드는 것도 해보고 싶고.

펭귄이 밥상앞에서 침묵을 한 채로 자신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하는 모습을 만들어 보고도 싶고..

다양하게 만들어보려고 하거든요.
다른 것은 대충 하면 될 것 같지만 펭귄 주인공은 좀 잘 만들어보고 싶은데.

일단 풍선을 불어서 통통한 배를 만들고 그 위에 종이를 붙여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좋은 생각인지 확신이 안 됨.

shint의 이미지

기초와 엔진개발

다들 오픈소스로 만들어라라는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저같아도 편리한 방법이 있으니까요.

mp3 라고하면 해당 포맷'으로 mp3 플레이어를 만들거나
mp4 든 mpeg 이든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면을 키우고 만들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면이 강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리눅스용 파워셸이 있습니다

pash

PowerShell open source cross-platform reimplementation. Works on Windows, WinMobile, WinCE, Mac, Linux, Solaris, etc... Provides a rich shell environment for wide veriety of operating systems as well as to provide a hostable scripting engine.

http://sourceforge.net/projects/pash/
http://pash.sourceforge.net/

westporch의 이미지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학교에서 발표와 토론이라는 교양과목을 듣고있습니다.

그 수업에서 자유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스티브잡스의 죽음과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
그의 죽음이 국내 IT업체(삼성, LG)에 끼치는 영향'

이란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 발표할때 최소 60명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야해서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각각의 항목에 자신이 생각하는 번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1) 삼성에 유리
(2) 삼성에 불리
(3) 애플에 유리
(4) 애플에 불리
(5) 삼성과 애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6) 모르겠어요.
(7) 기타 ( )

2. 스티브 잡스의 사망 후 애플의 미래는?

xg3571의 이미지

학생시절에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공부는 어떤식으로들 하셧나요?

전 하다보면 감이 잡힐줄 알앗는데 계획도 못세우겟고 뭘 해야할지를 영 감이 오지않네요
좀 바보인가 봅니다 시간은 가는게 아니고 날아가고 잇는데 그 시간에 고민만 하고 잇고 코드는 안나오고 음..
요즘 고민은 계획에 대한 거하고 '뭘' 공부할 지 인데, 고민만 하다 4년 보내면 너무 허무한거 같아서 조언좀 구할려고요
보면 프로그래밍이 괴롭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부류는 아니고 첨부터 재밋다고 생각해서 왓는데 막상 엉뚱한것 때문에 발목이 잡히네요

보통 일주일이나 한달 단위로 몇일은 이쪽을 공부해서 그다음 몇일은 코드를 짜야겟다 뭐 이런 계획이나 한 달중에 2주는 뭘 집중적으로 하고
뭐 이런 계획이나 1년 이런 단위로 계획짜고 이러나요? 뭐 일주일 단위로 상세하고 시간까지 적어서 뭐 할지 뭐 할지 이런식으로나요
계획을 안짜니까 현재 뭘 할 지 모르고 매번 조금식박에 하지 못하네요 단편적인 지식만 습득하고, 시간을 들여서 그 안의 로직이나 깊숙한 곳은 전혀 못건드리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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