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jeongheumjo의 이미지

KLDP 와 TLDP 는 어떤 관련성이 있나요?

아니면 전혀 별개로 구축되어진 사이트들인지 궁금합니다.
오늘 우연히 TLDP.org 를 발견하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KLDP 가 그 사이트의 한국어쪽에 링크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KLDP가 TLDP의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라는 얘기를 누군가 게시판에 남겨두었더군요...

llifegroup의 이미지

뉴로피드백 등 뇌과학 융합기술 파급효과 주목_뇌교육

뉴로피드백 등 뇌과학 융합기술 파급효과 주목_뇌교육
2011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 선정_뇌교육

뇌가 특정영역에서 비효율적 활동을 할 때 바람직한 뇌파패턴으로 정상화 시켜주는 뇌파조절훈련인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BMI) 등 인류과학의 정점이라 불리는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융합기술들이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놔과학 융합기술, 2011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 선정_뇌교육

golim85의 이미지

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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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인에 스티브 잡스가....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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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7 잡스가 대단하긴 한가보다 하루사이 댓글이 많이 달렸다.

creativeidler의 이미지

우분투 11.04 및 유니티

몇 개월 동안 맥만 쓰다가 회사에서는 다시 우분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1.04를 쓰고 있는데, 뭔가 많이 느려진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유니티는 좀 적응하려고 해봤는데, 맥 따라한 거라 쉽게 적응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너무 불편하더군요. 드래그앤드랍으로 독에 잘 넣어지지도 않고, 윈도우키 눌러서 검색하는 것도 다른 툴들에 비해 특별히 편하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다들 유니티 잘 적응해서 쓰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그놈을 쓰고 있으신지, 11.04의 만족도는 어떤지 등등. 11.10이 곧 나올 텐데 이건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권순선의 이미지

오늘은..

오늘 10월 5일은 KLDP가 1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간만에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볼까 하다가 미국으로 2주간 출장을 오게 되어서 어영부영 지나가고 있는데 온라인 상으로나마 기억할 겸 해서 올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29999번째 토픽??

29999번째 토픽?
윈2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수학 커리큘럼 좀 잡아주세요

컴퓨터 공학을 즐기는 잉여 입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수학 커리큘럼좀 잡아주세요

무작정 닥치는대로 지식을 습득하였지만 이제 체계적으로 알고리즘을 공부하려다 보니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빡세게 1년~ 2년 정도로 잡고 있으며 이후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과정부터 다시한번 보려고 합니다.

일단 미적분 까지는 다시 한다고 치고 하이레벨 까지의 수학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는데 커리큘럼을 잘 모르겠네요

미적분 이후의 커리큘럼 과 교제 좀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어느정도 말고 하이 클래스 급 까지 수학 지식을 쌓고자 하오니 커리큘럼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aist cs 학사 편입 가능한가요?

kaist cs 과정중 편입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떠한 시험 보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서울대도 편입 가능하다면 자격 조건이나 시험 어떤거 보는지 아신다면 도움 부탁드려요~~

단 , 위 학사 편입만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r.Dust의 이미지

오픈 소스에 대한 열정, 회의, 그리고...

지난 2005년 말 김프 매뉴얼 번역을 시작으로 오픈 소스 활동에 참여하여 2010년 초 오픈오피스 매뉴얼 번역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었습니다. 그 길지 않은 4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별거 아니지만 나름 꽤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접고 시간이 흐르자 남는 건 회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렇게 열심히 하고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지지부진하거나 묻혀버린 것들, 남에게 이름을 빼앗겨버린 것들, 마무리를 못해서 시작하지 않은만 못하게 되어버린 것들..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왜 이리 자기 욕심만 챙기는 이들이 많은가?
왜 이리 기본 예의도 없는 자들이 많은가?
왜 이리 말로만 모든 걸 하려는 이들 뿐인가?
왜 이리 잘난 척하는 사람들 뿐인가?

adegykanu의 이미지

여러분이 원하는 알바의 수익/월급은 얼마면 되실까요?!!

여러분은 얼마를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지금 벌고 있는 수익을 만족하시나요?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자기가 어느 정도 갖고 있으면 그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질려고 하는 게 모든 사람들의 심리니까요.
알바를 해서 벌 수 있는 돈이 얼마면 만족 하실 수 있나요? 라고 물어 보았으나.
다다익선 아닐까 합니다.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좋다는 것이죠. ㅎㅎ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급여가 많다는 것은 그 일이 얼마나 힘들겠느냐? 내가 할 수 있겠느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급여를 받는 것은 본업 즉.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받으시는 부분이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급여는 정해진 급여가 아닙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원하는 만큼 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벌 수 있는 수입에 비해 그 일이 쉬워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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