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 우연히 "정기구독 메일"(aka 정크메일)을 보다가 제목에 혹해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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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법. ①먼저 잡스에게 아이디어를 말한다 ②잡스로부터 “말도 안된다”는 면박을 받는다 ③몇 주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④잡스로부터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연락을 받는다 ⑤잡스의 지시에 따라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행한다.

아이디어를 낸 직원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면 잡스로부터 이런 칭찬을 받습니다. 어쩌면 애플 내부 최고의 칭찬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회사에도 IQ 세 자리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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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의 이야기는 과장된 면이 없진 않겠지만, 잡스의 괴팍스럽고 인간적인 면모는 젊었을때부터 악명이 높았기때문에 그럴 것도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거억나시는 사람 잡스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것이 있나요?

직무TEST 경험있는 선배님들~
이제 4학년 졸업반 컴공학생입니다.

4학년 내내 영어공부다 취업준비다 하느라고 많이 소홀해서 자신감이 없어요 ㅠㅠ

주로 어떤 문제들이 기출됐나요? 어떤 문제들이 나올까요? 너무 광범위하네요 ..

PHP용 PKI 솔루션이 있는거 아시나요?

Magic Line for PHP는 PHP 웹서비스 환경에서 인증서 로그인, 암/복호화, 전자서명,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신원확인 등 PKI 기반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PKI 전문 솔루션 업체인 드림시큐리티의 국내외 다양한 표준 보안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보안 라이브러리로 2008년 국가정보원 암호 모듈 검증을 통과한 Magic Line Kit을 적용하여 (주)아토인터넷에 의해 개발되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929140513507h9&linkid=rank_news&type=day&cate=it&rank=20

요새 KLDP의 분위기가 예전과는 사뭇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서로 아는 분들과 만나 KLDP 얘기를 하면,
거의 보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고요...

오랫동안 계셨던 분들이 안 보신다 하더라도,
새로 오신 분들이 자리를 매꿔주시면 난 자리도 표시가 안날테지만,
뉴스사이트에는 슬래시닷이나 오픈소스 관련 뉴스 대신
IT뉴스 사이트 링크가 범람하고 있고,
광고나 업체 분들의 글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쇄신해보고자,
접속할 때마다 질문게시판 스레드 5개에 답글을 달아보려고 합니다.
질문 답변 게시판에 좋은 답변글이 늘어나다보면,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올리기보다는,
답글게시판에 질문이 더 많이 올라오겠죠?

항상 로그인하면, 질문게시판엔 무슨 질문들이 많은지,
new 숫자만 100단위입니다.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로그아웃 하는 경우가 많지요.
일단은 조금씩 조금씩 읽어가며 답글 남겨주기로 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