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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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s 한글 세벌식, 영어 Dvorak, 영어 QWERTY 전환

저는 리눅스에서 ibus-hangul 씁니다.
한글 입력할 때 세벌식, 영어는 주로 드보락 쓰는데, 가끔 쿼티도 씁니다.
Super-Space 로 한글-드보락 전환하고,
Shift-Space 로 한글-쿼티 전환 잘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버전 ibus-hangul 에서 뭔가 설정을 잘못하면, 한글 입력할 때 두벌식도 세벌식도 아닌 이상한 설정으로 키맵이 꼬인 적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끝글자 버그는 그러려니 합니다.

끝글자 버그라는 건 ibus ibus-hangul 등의 버그가 아니고, 응용프로그램의 버그라고 합니다.

NIMF를 쓰면 끝글자 버그 안 나타난다는 주장이 있으나, 응용프로그램 버그를 입력기에서 막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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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또 다른 불편한 진실 Xwindow 와 한글

저는 Xwindow 개뿔도 모릅니다.

한글 끝문자 버그
1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있죠.

개뿔도 모르지만 눈치로
이게 xwindow 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여
고치지 못하고 이제까지 끌고 온거라
어렵지 않게 추정할수 있습니다.

아래 인용 댓글은 2008년도 4월 댓글입니다.
예 올해는 2018년 11월입니다.
댓글 내용은
reset 을 응용어플에서 해주면 된다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순하지 않다는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자세한 이야기 듣지 못했지만
Reset이 해결책 이라면 완치?는 못해도
상당부분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단순하지 않은 문제라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거고 여기서 주목할거는 입력기가 알수 없다는 발언에 있습니다.
Xwindow 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한거죠.
Xwindow 하에서는 한글 끝문자 버그는 영원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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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름 읽는 법? 어느 나라 사람?

김프 문서를 보다가
https://docs.gimp.org/2.10/ko/gimp-introduction-whats-new-gegl-port.html

어느 나라 사람인지? 어떻게 읽는지 모르는 이름이 나와서요.

Øyvind Kolås

어떻게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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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KOSSCON2018

KOSSCON 2018 과 함께하는 #공유 #이벤트

KOSSCON은 공개 SW 프로젝트 기술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최신 트렌드 기술 및 산업 적용사례, 커뮤니티 문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참여방법 : '전체 공개로 공유' 후 URL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
▶️이벤트 기간 : 11월 12일(월) ~ 11월 25일(일)
▶️당첨자 발표 : 11월 26일(월), 노트 발표
▶️이벤트 경품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
KakaoTalk_20181112_144304238.jpg
▶️참가신청 링크: https://kosscon.kr/reservation/fall
▶️홈페이지 링크: https://kossc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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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어 번역 Working my stability

https://www.gimp.org/news/2018/11/08/gimp-2-10-8-released/wilber-co-Aryeom_stability.png
만화에 나오는 영어 무어라 번역하면 좋을까요?

Q: What are you doing, man?
A: Working my stability.
달랑 두 줄인데 모르겠네요.

너 뭐하고 있니?
나의 안정성을 일해요.

라고 번역하려니 뭔가 이상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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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위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리브레오피스 org 도메인 자격 없습니다.

리브레오피스에는 "Fresh Branch" 와 "Still Branch" 라는 새로운 용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기술 마케팅 차원에서 마케팅을 위해서 새로운 용어를 등장시킵니다.

새롭다 라는 이미지를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조금 삐딱서리로 보면 사람들 현혹할려고 사용하는것입니다.

도대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도 아니고

비영리를 상징하는 .org 에서 버젓히 영리 기업이나 쓰는 마케팅 기법은 왜 쓰는 걸까요?

다운 로드 화면 들어가 보면 "Fresh Branch" 가 가장 먼저 위치하고 있습니다.

"Fresh Branch" 란 무엇일까요?

"Fresh Branch" 발표 주기는 한달 혹은 두달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그 시간안에 통합 테스트를 한다? 불가능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은 거대한 프로그램입니다. 데비안등등 리눅스 배포판에 견주는 규모입니다.

데비안 배포판 안정버전의 발표 주기는 어떠합니까?

우분투의 안정 버전 발표 주기는 또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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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 계속 비난하는 분? 그 얘기는 LibreOffice 사이트에 하시죠.

LibreOffice 계속 비난하는 분?
그래서 kLDP에서 어떻게 하라는 거죠?

리브레오피스 얘기는
https://ask.libreoffice.org/ko/questions/
에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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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오픈오피스 관련 댓글 복기해 봅시다.

2008년도 오픈오피스 관련 댓글 복기해 봅시다.

1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나아졌을까요.

이제는 인정할때가 되었습니다.

리눅스에서 오피스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험난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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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주소 : https://kldp.org/comment/457028#comment-457028

오픈오피스가 좀더 강해져야...
글쓴이: 오호라 / 작성시간: 월, 2008/09/01 - 10:28오전
제가 있는 회사도 얼마전부터 오픈오피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MS오피스문서는 그대로 두고 새로 변경되거나 새로 작성되는 문서는 오픈오피스를 쓰기 했습니다.

문제는 한글->워드에 걸렸던 문제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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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먹지도 않으면서 추천을 하는 추태 이젠 멈추기 바랍니다.

KLDP 와 같은 리눅스 커뮤니티에서는 리눅스에서 MS 오피스나 아래한글 같은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답변은 리브레오피스등등 추천입니다.

아래 내용은 조엘온소프트웨어에서 언급된 개밥 먹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리브레오피스 추천한 답변 작성자는 과연 리브레오피스라는 개밥을 먹어 보고 너무 맛있어서 추천을 한걸까요?

개밥 먹지도 않으면서 추천을 하는 추태 이젠 멈추기 바랍니다.

신라면 광고에서 나온 말대로 신나면 그때서야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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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웃긴 걸 보고 웃어야 되나요?

리브레오피스에 불만 많으신 분께.
리브레오피스에 대한 불만을 KLDP에 여러번 쓰는 분께 호응하는 분 별로 없는 듯.

리브레오피스 관련 얘기는
https://ask.libreoffice.org/ko/questions/
에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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