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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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의 댓글 2탄 오늘도 웃고 갑시다.

리브레오피스의 품질 문제 인식은 저만 그러는거 아니군요.

"욕이나 한사발" 이라....

리브레오피스는 현재 GUI 인터페이스 혁신(?) 중입니다.

거대한 프로그램 변경은 신규 개발 보다도 더 어려운법입니다.

버그가 많은것은 당연합니다.

응원해야 마땅하겠지만 그러지 않고 계속 까는 이유는

조급한 마음에 잔 머리 굴려

베타 버전을 안전버전이라고 올리는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시원하게 "욕 한사발" 때리고 오늘 하루도 기운냅시다.

----------------------------------------- 부분 인용

"리브레 오피스와 오픈오피스, 그리고 구글 오피스" http://pinkfridays.tistory.com/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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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판에서 html 을 허용해야 하기에 보안이 두렵네요.

개밥 먹기 위해서 제작중인 RPC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웹 커뮤니티를 운영할 생각인데요.

여기에 웹 에디터를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웹 에디터를 붙인다는 말은 곧 HTML 지원을 말합니다.

HTML 지원은 보편적인 추세입니다.

이곳 kldp 에서도 텍스트 양식중에 "Full HTML"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안 때문에 참 두렵습니다.

두렵기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오픈 소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마땅한거 찾기도 어렵고

그리고 원리를 이해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대응이 가능하니 분석은 해야 할것 같네요.

아래 virtual box 보안 패치 권고가 떴는데요.

참으로 괴물들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들 어떻게 막아야 할지 정말로 스트레스네요.

html 을 사용자가 작성할때 악의적 코드를 걸러낼 아이디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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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오피스 댓글 1개 보고 웃고 갑시다 ^^

리브레 오피스 다운로드 댓글입니다.

힘든일 많은 세상 웃고 갑시다 ^^
ㅡㅡㅡㅡㅡㅡ
참고 주소 : https://libreoffice.en.uptodown.com/windows

 Sucks eggs big time!

This software sucks! :( Not very happy with this app. Needs a lot more bug fixes to match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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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ard 접근이 안되던 문제 해결했습니다.

opendir 함수로 접근시 널값이 리턴되는 문제였는데

권한 승인을 안해주어서 그런거였습니다.

권한 승인해주니 정상 접근이 되었고

그 이후로 생겼던 버그들도 어느정도 수정한거 같네요.

그런데 마쉬멜로우 버전에서 어플이 아예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샘플 네이티브 액티비트 프로젝트 생성하고

라이브러리만 링크시켜서 돌려봤는데

똑같이 종료되어 버리는거 봐서

라이브러리 링크시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로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 링크 관련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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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 혼자서 할려면?

아래 "공개SW 개발자 인터뷰" 글에는 코드 리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정답 부터 말하자면 코드 리뷰는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차선책으로 단위 테스트를 통한 자가 코드 리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자기 코드 리뷰는 반듯이 단위 테스트로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단순히 자기 코드를 다시 본다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은 생존을 위해서 에너지가 적게 드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하여 이 로직은 확실해 라고 믿어 코드 리뷰를 서둘러 끝내 버리게 됩니다.

반면 단위 테스트는 확인을 해야 끝이므로 신뢰하여 건너 뛰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단위 테스트라고 해도 완벽하게 진화의 산물인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본능을 이기지 못합니다.

버그 보고가 들어왔을때야 비로서 단위 테스트 모듈 어딘가 있을 구멍을 찾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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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번아웃 빠지기 1 위는 무엇인가요?

제 주관적인 생각에

번아웃 빠지기 1 위는 배포판입니다.

모든 질문이 배포판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KLDP 님들은 마음속 번아웃 빠지기 1 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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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요즘은 젠투 쓰는 사람?

한국 젠투 사용자 모임
https://www.gentoo-kr.org/
사이트의 최근 글이 2015년?
혹시 다른 사이트가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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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Q&A 에서 c 언어 관련 질문을 볼때 마다 단위 테스트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아 살짝 아쉽네요.

프로그램 Q&A 에서 c 언어 관련 질문을 볼때 마다 단위 테스트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아 살짝 아쉽네요.

시스템 프로그래밍은 제가 경험이 없어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응용 프로그램 작성할때에는 단위 테스트 꽤 유용합니다.

저는 아직 TDD 할 실력이 없어 단위 테스트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데요.

테스트하기 쉬운 모듈이 가장 건강한 모듈이라는것을 느낍니다.

단위 테스트 하면서 기존에 저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돌아가게 하는 코드 작성에만 골몰하였지만

지금은 검증된 코드 작성에 더 집중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인간이기에 단위테스트 작성보다 돌아가는 코드에 더 흥미를 갖는다는 사실 잘 알게 되었구요.

단위 테스트 작성할때 마다 심리적 거부감이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단위 테스트 하면서 모듈을 작성하는 이유는

더 좋은 설계로 변경하고자 할때 테스트 자동화 효과로 변경된 모듈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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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best-effort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제가 네트워크 쪽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네트워크가 qos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best-effort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혹시 네트워크 쪽 지식이 많으신 분이 있으시면 도와주실수 있으실련지..

제가 대충 알고 있는것은 현재 OSI 7 layer의 구조적인 문제와 Router는 패킷 전송밖에 못한다 이것밖에 아는게 없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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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작성할때 가장 기운이 빠질때...

프로그램 작성하고 난후 이 길이 아닌가벼 하며 돌아가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1개 서비스에 대한 기능들을 서블릿 1개로 묶어 처리를 했습니다.
예를 들면 로그인 서블릿은 (1) 로그인 화면 출력과 (2) 로그인 처리 2가지 기능을 갖습니다.

그런데 기능별 통계를 어떻게 구현할까 고민을 하다 보니
파라미터에 의한 기능 분리보다 URL 분리를 통한 기능 분리가 더 손쉽네요.
그래서 1개 서비스로 기능 묶은것을 기능별로 URL 쪼개는 중입니다.
노가다할 생각하니 아득해집니다.

응원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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