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Necromancer의 이미지

외화예금에 대해 아시는 분

외화 예금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 은행에서 출시된 상품들은 다 원금보장이 안되거나 된다해도 원화환산 5000만원 이내더군요.
우리나라 말고 화폐 발행국에서 원금 보장하는 외화예금이 있는지(US $면 미쿡, 유로면 유럽)
HSBC같은 외국계 은행에 이런 외화예금을 취급하는 곳이 있을려나요.

thom의 이미지

좋은 Firefox Persona 추천 부탁드립니다.

Firefox Persona 중 현재 자신이 위치한 tab 이 뚜렷이 잘 나타나면서 색깔이 밝은 걸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Underwater dolphins 를 쓰고 있는데 현재 어디 위치해 있는지 표시가 안되있어 tab 를 움직일 때 어질어질 합니다.

편집: 알고보니 맥용 파폭에서만 탭이 따로 칼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demysoul의 이미지

소프트웨어관련 취업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부졸업하는 대학생인데요.

소프트웨어쪽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사이트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정균의 이미지

오늘 구글 logo는 난해하군요.

크리스마스 이브라, 크리스마스가 주제일 줄알았는데, 아크로폴리스는 왜 있을까요? 문화권별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건지..

speed-racer의 이미지

1kb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린 사람

프랙탈 구조를 이용해 1kb의 자바스크립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생성했다고 합니다. 모양이 그럴싸 합니다.

Christmas tree with 1kb Javascript

thom의 이미지

왜 한국은 카페에서 등급 제도가 있죠?

이해가 안되는게 꼭 가입해야만 글을 볼 수 있는 것도 별 이유없이 사람만 귀찮게 하는 것 같은데 또 가입해서도 등급업 요청을 해야만 일정 글을 볼 수 있던데 왜 그렇게 하는거죠?

han002의 이미지

kldp접속이 안되서 놀랐습니다.

IP로 직접 들어오니 정상 접속이 되는군요.

도메인 갱신문제?





yuni의 이미지

AMD 와 INTEL 칩

얼마전 회사 주방에 신품 놋북을 판매 한다는 방이 붙었습니다.

의외로 AMD칩이 인기가 없더군요. 한 2년 쓰면 고장 날꺼라는 둥. 발열이 넘 심하다는 둥.

저는 처음으로 AMD칩이 들어간 놋북이 나왔을때, 참으로 좋았습니다. 가격도 좀 더 저렴 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요.
어쩌면 광고의 효과 일까요? 저는 2000년에 산 AMD 칩이 내장된 놋북도 아직 고장이 안 났거던요. 발열 문제도 모르겠고. 일년 반 쯤에 한번 분해해서 먼지를 털어 내 주긴 합니다만.

그냥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바뀐건가요?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gurugio의 이미지

어제 한번 읽은 후로 잊혀지지 않는 글

리라하우스라는 곳에서 퍼왔습니다.
자꾸만 생각나는 글입니다. 왜 자꾸만 생각날까요?

별로 크지 않은 회사가 있다

그 업계에서 정말 열심히 잘 해보고 싶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상품을 만든다

그 것을 기회로 그 업계에서 뼈를 묻을 사람들 & 의욕 충만 대폭발 상태의 사원들이 모인다

우수한 인재가 있으므로 더 더 대단한 상품을 만들어 낸다

회사가 자꾸자꾸 커져 대기업이 된다

그 업계라고 하면 이 회사, 처럼 일반인도 알게 된다

유명 대학을 나온 안정성 지향의 무리가 우선 큰 회사니까 안정을 취하고 싶다는 이유로 지망한다

정말로 그 업무에 흥미가 있는 사원의 비율이 점점 줄어 들어든다

과거에 매달려 어떻게든 브랜드로 버텨보려고 한다(회사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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