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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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버츄얼 박스 돌리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넷북에 리눅스 깔아 쓰시는분

최근에 넷북을 하나 샀습니다.

시퓨 N550(아톰 듀얼코어,1.5GHz) 램 2Gb 달린 놈이라서 성능에 약각이나마 기대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버츄얼박스에 리눅스를 깔고 돌려보니 느릴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상상이상으로 너무 느립니다. 부팅하고 로그인 하는데 한 6분 30초가 걸립니다.
(virtualbox4.0, kubuntu10.10)

konsole 띄우는데도 한참이(17초 가량) 걸립니다.

윈도우를 밀고 쓰고 싶은데 인터넷 뱅킹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i5 랩탑(얼마전에 도둑 들어서 도난당함)에서는

버츄얼 박스내에서 20초 이내로 부팅되고 실제로 깔아쓰는 거랑 반응속도 차이도 거의 못 느꼈었는데

이건 머 너무하네요..

ruby, ROR, postgresql, git, c/c++, qt, vim 정도 쓰는데 cygwin으로 어떻게 꾸미는 지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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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비 절약법 전수 부탁드립니다!

생애 첫 휴대전화를 9월에 개통해서 현재까지 약 3개월을 사용했습니다.

직업이 군인이라 군폰으로 맞췄고, SK에 2년 약정(위약금 7만원) 기본료 9000, 요금은 초당 2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15분 내외로 통화하고 문자는 1~2통 정도 사용했던 것 같은데, 한 달에 통화비로 4~5만 원이 나옵니다. OTL..

제가 예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한 달에 4~5만 원 지출이 꽤 큰 것 처럼 느껴집니다.

휴대전화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랑천사의 이미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2011년 입니다. 이 글 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약간 화면이 이상하게 나와서 놀라긴 했는데 여차 저차 해서 로그인하고 올립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1월 1일이 주말이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신정 지내시는 분들은 떡국 많이 드시구요. 그럼..

lacovnk의 이미지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2011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jmusic의 이미지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가 잠깐 안드로이드 공부를 해보았는데 좋은자료는 전부 영어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토익 같은건 직접적인 도움이 안될꺼 같아
리눅스나 c언어 원서를 해석해볼려고 합니다.
근대 제가 맞게 하는건지 알수가없어서요 ;;
그래서 답안지 같은게 있으면 좋을꺼 같은데 해석된 책이나 사이트 같은게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myejin의 이미지

리눅스나 아이폰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wifi가 안되는군요

책사서 코엑스 반디앤루니스 북까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잠깐 뭐 할까 했는데 안되더군요.
몇년 전에도 비슷한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렇군요 ㅠㅠ
거기 암호화 안된 인터넷이 제공되긴 하는데 뭔가 무선공유기가 윈도우즈가 아니면 동작 안한다던지 뭐 그런 것인 듯 합니다.
사람 많아도 웬만하면 아이피 할당은 되는데 아이피 할당 자체가 안되는 걸 보면요.

holenet의 이미지

해킹공격기법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잇는 해킹방법이 머가 있을까요??

adieu2010의 이미지

아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걸 사기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까지 회사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이전직장 동료가 자기네 회사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하더군요.
그 회사가 대기업이기는 하지만 SI 하는 곳이라서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직장에서 그분과의 관계나 같이 일할 때의 시너지를 고려해서 어렵게 한 달 만에 이직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마침 다니던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사수분이 퇴사를 결정하셔서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입사일자를 정확히 받고 사표를 던지는 것이 맞지만, 그분이 하도 급하게 "빨리 와 달라"라는 식의 얘기를 해서 그분 말만 믿고 다니던 직장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본가를 떠나 월세로 자취를 하던 터라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이사를 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분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급하다고 하던 사람이 갑자기 잠깐 여행을 다녀오라는 둥 입사일자를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그 회사의 Recruit 싸이트에서 조회를 해본 결과 '불합격'이라고 나오더군요...

emptynote의 이미지

USB 프린터인 HP P1102 삽질기

우분투 10.10 64비트에서 환경 잘 꾸리고 잘 사용하다가
HP LaserJet Profession P1102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기전에 HP 제품이 리눅스에서도 무난하다고 해서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우분투에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프린터를 인식시키려니 험난하네요.

"시스템 -> 관리 -> 인쇄" 에서 신규 프린터 등록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USB인터페이스 전혀 안보이고 장치 URL를 입력하라는데 처음 접하는지라 모가 몬지 모르겠군요.

kornona의 이미지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빕니다.

건강들 다들 잘 챙기시구요 ^^

이상 개발자가 되고자 노력햇으나

지금은 그냥 중소기업의 영업직 과장인 작은 인사입니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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