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lobangel의 이미지

은행 다 가보셨죠?

은행을 가보셨나요?
모든 은행마다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만 사고팔 수 있었던 휴대폰을 이제는 은행,마트,행사장등
모든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부 방침에 따른 회선유치 경쟁때문에 빚어진 현상입니다.
50만원대 고가 휴대폰을 그냥 주면서까지 회선을 유치하려는것은
더 많은 고객유치로 우익을 점하려는 경쟁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본사에서는 3사 통신사의 회선을 유치해주고 회선유치수당을
사원분들에게 돌려드리는 아이템을 개발 2004년 1월 출범하였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입을 가져갈수 있는일
홍보사원 한분 한분이 개인사업자이며 21세기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확신 합니다.

경기불황으로 많은사람이 직업을 잃고 저소득으로 생활고에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주유소 알바,편의점 알바,주부님들의 구슬꿰기,종이접기,인형눈붙이기...........,
우리비즈 홍보사원은 하루 30분만 인터넷을 하실수 있으면 다른알바보다

bumin13의 이미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sisuc의 이미지

회사 망년회 최고의 선물

저는 일본의 조그마한 IT 벤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망년회인 어제 떠들썩한 분위기속에 갑자기 소프트뱅크 직원이 커다란 상자를 들고 오더니

사장님이 산타할아버지 왔다고 그러면서 아이패드 14대를 모든 직원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순단 다들 입이 벌어지고..

아이패드 보다 더 좋은건 그 14대의 지불해야 할

3G비용을 매달 회사돈으로 지불한다고 합니다 (이게 제일 기쁨..)

일본은 와이파이의 보안의식이 철저해서 아무대서나 인터넷을 할 수 없었는데

아이폰이 없는 저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

자랑만해서 죄송합니다.

KLDP 가족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reezm7의 이미지

현재 웹프로그래머 일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기술들이 뭐가 있을까요???

웹 프로그래머로 기본적인 소양과목이라고 할만한 것들로는 뭐가 있을까요?

임베디드 쪽에서만 개발하다가, 웹쪽으로 옮기려니까 배경 지식이 너무 얕아서 고민입니다.

괜찮은 책 같은거라도 추천 부탁 드려요~~~

kyano의 이미지

10여년전 리눅스 데스크탑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

이건 2001년
몇몇분들과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다가 말이 나왔는데... ;;
가지고 있는 옛날 리눅스 스샷들 방출해서 “누가 더 영감님인지 자랑하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전 일단 이 컴에 나름 최신인 2001년도 스샷 밖에 없네요... ^^;;

혹시라도 추억의 리눅스 스크린샷 가지고 계신 분이 더 있으실까요?

p.s. 딩딩옹이 말 꺼내셨으니 이 쓰레드 책임지시라능... ;;

태훈의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2011년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thom의 이미지

누군가 좀 2ch.net 같은 사이트 만들어주세요

"채널에서는 이름을 쓰는 난은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이렇게 이름을 안쓰면 저절로 숫자아이디로 등록되는데

한국의 경우 네이트판은 익명을 유지하려면 계속 뭐 쓸 때 마다 이름을 귀찮게 새로 져야 되고 디씨인사이드는 로그인 상태에서 하려면 똑같은 아이디로 밖에 못쓰고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계속 새로운 포스트를 쓸 때 마다 하루에 한번씩 주민등록 번호를 쳐야 합니다.

thom의 이미지

완전히 탈네모 빨래줄 글꼴 뭐가 있나요?

"추측하건데 아마도 한글사용에 있어서는 앞서가는 한겨레쪽에서 이런 측면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빨래줄 글꼴로 갈 경우 심한 거부감이 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존의 네모꼴에서 크게 탈피하지 않는 쪽에서 적절한 타협을 보지 않았나 합니다. "
...

thom의 이미지

세벌식 자판으로 일본이랑 타자경기해서 대승리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hsm-bbsView.do?menuno=8078-clubno=354-bbs_no=0IwM1

" 한국 선수들이 어떻게 해서 이처럼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한마디로 대답하면, 한글이 우수한 글자란 것입니다. 한국
맹인 타자 선수는 99%를 논쉬프트로, 또 82%를 양손 교대로 찍을 수
있는 공병우 박사가 개발한 세벌식 글자판을 가지고 출전하여 놀라운
속도를 내며 한글의 진가와 한글 타자기의 과학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가나 타자기는 글자수도 많이 실어야
하기 때문에, 운지거리가 멀고 쉬프트율이 높아 소리가 중간중간에
끊임이 있었습니다. "

지리즈의 이미지

쓸만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이 있을까요?

저의 어머니께서 아이덴티티텝을 사용중이신데, 말그대로 손에서 쥐고 거의 놓지 않고 계시죠.

일단, 아이덴티티텝이 정식 웹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방형인 안드로이드 덕분에 차선의 경로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쓸만한 이유입니다.

버스 안내...(서울 버스는 안됨)...
GPS를 기반으로 하는 길안내 소프트웨어.. 구글웹, 다음웹 등등...

동영상... 구글 사전.... 수도쿠....

무엇보다 패미컴(nes) 에뮬레이터가 대박입니다.
드라곤 퀘스트 4 때문에 밤잠을 설치시는 날이 허다하다 하실 정도죠.

에그(Egg)라는 와이브로<=>Wifi 게이트웨이 하드웨어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사용하십니다.

저도 내년 즈음 하나 장만할 생각인데요...

쓸만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이 있다면 어떤 제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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