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최근에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광고되고 있는 경매 사이트 주의하세요

최근에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광고되고 있는 짜증나는 경매 사이트들...
굳이 이름을 안밝혀도 이미 충분히 유명해진 몇몇 경매 사이트들 다 아시지요?

아래 신문기사 참고하시고 주의하세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08120403

red10won의 이미지

수학의 암묵적인 룰이라

밑에 예제는 이거랑은 다른거죠 ?

0.9999999999999... = 1

0.33333333... = 1/3이고

1/3 + 1/3 + 1/3 = 0.99999999... =1

0.99999.. 무한반복되는거랑 어떻게 1이 같냐고 하지만
분수화 시켜보면 증명은 되거든요...

kkb110의 이미지

이렇게 중요한 '실해석학'을 왜 대학원까지 와서야 듣게 됬을까요. ㅠㅠ

학부때 수학은 부전공이였고 지금은 수학석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이렇게 '실해석학'이 중요한건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 학부때 안듣고 이제와서야 듣게 됬는지..
제가 들었던 과목중엔, 단연 가장 '수학스러운' 수학 같군요. 모든 수학을 사용하는(이공계생들)에게는 필수과목이여야 하지 않나 싶을정도로요, 아니면 고등학교 이과 교과과정에..

"이건 학부때 절대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다..." 같은건 또 어떤게 있을까요?

shint의 이미지

목적을 위해 말을 지어내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건과 목적을 위해
조작된 글을 쓰고. 거짓된 대화를 유도하는 글을 보면.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군요.

자신의 말이 맞아야만하기에
상대를 자신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어 가르치기 위해.
행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참으로 싫다.는 말이 나옵니다.

진심으로 대화하는 방법보다
거짓으로 사람을 관리하며 대하는 방법에 길들여진 모습들이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왜 사람들은 똑바로 말하기보다 비꼬고 돌려말하고 조롱하기를 즐기는걸까요? 정말 한심하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후배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서울 거주하는 컴공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아직도 컴공분야에서 갈피를 못잡고, 확실한 제 갈길을 못정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전공공부와 과내동아리를 통해 JAVA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언어와 전공공부만으로는 뭔가 부족한것 같고,
KLDP들어오면 모르는 용어도 많고, 이 상태로 취업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의 학창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하고요,
혹시나 저같이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나, 글 추천부탁드립니다.

java200의 이미지

공유기도 해킹될수 있습니까

어느날 제가 사용하는 (유선)공유기 비번이 변경된거 같은데요.

외부에서 개인 공유기를 해킹해서, 비밀번호를 바꾸어 놓을수도 있나요?

상대방 ip를 알면, 공유기도 해킹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수식 떡밥 투척. -_-; 48÷2(9+3) = ??


48÷2(9+3) = ??

자.. 떡밥은 던져졌습니다.

이제 책임지라는 말은 말아주세요. 제발.

jamesdin의 이미지

같이 클러스트링이나 등등 공부할분 찾습니다.

아무래도 클러스트링이나, 클라우드 서버 실습등은 2-3명이 같이 공부하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참고로 사는곳은 안양입니다. 같은 동네면 좋겠고요..나이도 좀 많았으면 합니다.만..
적어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컴퓨터를 여러대를 구입해야 하니 혼자하면 돈도 많이 들잖아요..그리고 같이 공부하는게 이런파트에서는 더 좋을듯 합니다.
^^

밑에 메일로 연락주세요..^^';
freebsd1@naver.com

quakee의 이미지

리버스엔지니어링 잘하는 분~

이거 공부하려면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합니까? 대충 검색해보니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현재 자바, 리눅스 공부하는 초본데 리버스엔지니어링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커리큘럼을 이미 검색해봤는데, 이런거 안 배우네요.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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