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픈오피스 망했나요??

오라클로 넘어가더니

버전 업도 안되고

다운로드도 안되고

망했군

http://ko.openoffice.org/

하승수의 이미지

우분투 11.10 홍보

http://www.ubuntu.com/tour/

우분투 자체보다도 홍보 사이트 자체가 더 관심가네요

정말 멋지네요

어떻게 구현할걸까요?

ActiveX, Flash 없이도 작동이되고 크롬인데도 잘나오네요

HTML5의 위력인가요? 국내 사이트들도 ActiveX등 폐쇄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이러한 멋진 사이트(및 상거래 등)들을 보여주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Silvester의 이미지

Dennis Ritchie 추모 바탕화면

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대충이나마..

Silvester의 이미지

Dennis Ritchie 추모 바탕화면

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대충이나마..

primewizard의 이미지

Emacs IELM 왜 몰랐을까...

IELM: Inferior Emacs Lisp Mode
http://www.emacswiki.org/emacs/InferiorEmacsLisp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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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Hack Emacs - Working in the REPL
http://www.youtube.com/watch?v=35EcPapMqOU

Necromancer의 이미지

우분투 11.10 깔아보신분...

11.10 깔았는데 인터페이스가 엄청나게 헷갈리네요.

좀 쓰다 보니 맥 OS 인터페이스 갖다놓은 그런 느낌이라서 적응되었지만 몇시간 헤맸습니다.

그리고 ibus 버그 OTL
"안녕 철수" 라고 입력하면 "안 녕철수"라는 증상. 스페이스만 누르면 마지막 입력한 한글 앞으로 스페이스가 들어가버립니다 -_-
검색해보니까 어떤분은 나지 않고, 어떤분은 gnome-terminal 같은 특정 프로그램에서만 났다고 하는데,
저는 가리지 않고 다나네요.
그래서 scim 바꾸는데 블로그에 나온 제어판-언어설정 변경이나 im-switch로도 되지도 않아서 /etc/X11아래 뒤지다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알게 된 im-config를 설치해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synaptic package manager가 없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실행시켜서 프로그램을 스마트폰 앱 설치하듯이 설치하네요.
더 헷갈린 것은 여기 올라온 프로그램들이 GUI 위주.

kkb110의 이미지

확률퀴즈

확률퀴즈입니당, 이번껀 좀 쉬워서 대부분 직관적으로 맞추실 것 같네요.

0부터 1사이의 아무 숫자나 랜덤으로 뽑습니다. 확률은 균등분포.

hohheup의 이미지

좋은 안드로이드용 또는 PC용 gtd툴 찾아요^^ 여러분은 어떤걸 쓰시나요?

<<제가 원하는 기능>> 1. gtd 구현(inbox, 멀티레벨 subtask(project) 구현, subtask끼리의 작업순서 지정) 2. 강력한 repeat 기능

pocket informent 는 1레벨의 subtask(project)만 되고 작업순서는 지정할 수 없으며, subtask 지정이 불편하네요. 물론 repeat기능과 나머지 event 부분은 훌륭합니다.

due today는 multilevel subtask 기능은 좋지만 역시 subtask끼리의 순서는 지정할수 없고, repeat기능이 부족하네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이고 편한 입력 수정방식은 좋네요.

지금 쓰고 있는 doit.im은 역시 1레벨의 subtask만 되고 작업순서는 지정할 수 없지만, 풍부한 repeat기능과 입력, 수정 방식이 편해요. adobe air 를 이용해서 pc에서도 작업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과 자동싱크 됩니다.

bexu의 이미지

지방에 제조공장 전산담당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갓 대학교졸업한 초년생입니다.
일단 요점만 말하자면 광주 및 전남 지방에
화학이나 자동차전장부품 그리고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공장에 전산담당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전산담당에 대한 직무이해도가 전혀없어서요..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구하지도 못하고 있내요.

전공은 컴퓨터공학부 이지만 제대로 프로그래밍 해본 경험이라고는 졸업작품 만들때
스마트폰 어플 만든 거랑 AVR이용해서 미니자동차용 전지모터 분당 회전속도 구하는 프로그램 짠거 밖에 없내요..ㅠ
그나마 이것들도 다 오류투성이에 미완성입니다..
한마디로 전공얘기도 꺼내기에 부끄러울 실력입니다.. 4년 내내 뭐했나 싶습니다..

제가 나열한 지방의 공장들은 대부분 기계, 전기, 전자, 화공 전공자들
위주로 뽑고 있구요.. 유일하게 컴퓨터공학으로 지원할 수 있는게 전산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기회날때마다 전산쪽으로 입사지원서 쓰고 있긴 하지만 번번히 불합격 소식만 전해오고 있습니다.

rgbi3307의 이미지

재미있는 인공지능(AI) 이야기(#3)


1.2 AI의 기본(기초)

AI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에,
AI의 지난 역사를 통하여 AI의 관점들 및 기술들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것들을
소수의 사람의 생각이나 사건에 의해서 새롭게 조명되어 창조적인 결과물이 나타난다.

철학

* 정형적인 규칙들로 타당한 결론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
* 마음(생각)은 우리의 두뇌에서 어떻게 형성되는가?
* 지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 지식은 어떻게 행동을 유발시키는가?

아리스토텔레스(384-322 B.C.)는 마음을 제어하는 이성적인 부분의 법칙들을
정확한 집합으로 표현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그는 삼단논법을 개발하여 이성에 적절하게 접근하고자 했으며,
이것은 기계적으로도 결론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원리가 되었다.
그이후, Ramon Lull(d. 1315)는 기계적인 장치를 통하여 이성에 접근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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