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오피스 망했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라클로 넘어가더니

버전 업도 안되고

다운로드도 안되고

망했군

http://ko.openoffice.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kb110의 이미지

아치리눅스는 공식레포에서 openoffice 빼고 libreoffice로 바꿨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breOffice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오피스 제품군이다. 목표는 오픈도큐먼트 포맷(ODF)을 지원하고 어떤 저작권 양도도 필요없는 공급 업체(vendor) 독립적인 오피스 제품군이다. 2010년 11월, 오픈오피스의 스폰서 기업인 Oracle의 배타적이고 소극적인 지원과, 일방적인 정책 설정에 반발한 다수의 개발자가 오라클과 결별하고 The Document Foundation(도큐먼트 재단)을 설립하였고, 이후 오픈오피스 3.3.0에서 브랜치 된 코드를 바탕으로 LibreOffice를 개발,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1년 8월 현재 3.4.3 버전이 발표되어 있다.

노벨과 구글 등에서 새로운 재단의 설립과 LibreOffice 개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였으며, 우분투의 개발사인 캐노니컬에서는 개발팀을 지원하고 있다.[1] 우분투를 비롯한 많은 리눅스 배포판이 2011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오픈오피스가 아닌 LibreOffice를 기본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포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Writer, Calc, Impress, Draw, Base, Math로 이루어져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LibreOffic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데 Libre는 어떻게 발음 해야 하남요??

1. 리브레
2. 리브르
3. 립레
4. 립르
5. 리버 ( metre litre를 미터 리터로 발음 하니...)

5번이 정답일거 같긴한데..

영어는 발음하는거 부터가 너무 어려워 한글같은 표음문자가 아니다 보니.

불비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www.libreoffice.org/download/

프랑스의 소위 그 "자유"는, 프랑스 국기에 색깔로도 표시되는 그 "자유"는,

자신들의 백인 자국민들에게만 적용되는 "이기적, 제국주의적 자유"였고, 여전히 그러합니다. (프랑스 자국내의 북아프리카로부터 이주한 여러 '프랑스인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차별과 대접과 억압(?))

단적인 예로, 과거 식민지시대에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Viet Nam)에는, 그 "프랑스식 자유"는 전혀 적용되지도 않았고, 식민지의 노예시민(?), 2등국민(?), 하등시민들에게는 그 "프랑스식 자유"는 해당사항이 없던, "빛좋은개살구" 였습니다.

프랑스의 백인 기득권자들의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에게만 봉사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자유!

"제국주의자, 제국주의적 국가, 프랑스(France)!"

LibO_3.3.4_Win_x86_install_multi.exe

LibO_3.3.4_Win_x86_helppack_en-US.exe

LibO_3.4.3_Win_x86_install_multi.exe

LibO_3.4.3_Win_x86_helppack_en-US.exe

하승수의 이미지

http://www.zdnet.com/blog/open-source/oracle-gives-openoffice-to-apache/9035

TDF측에서 LibreOffice만든다고 할때 버티고 이사회에서 관련 인사들 쫓더니

몇달전에는 Apache에 넘겨버렸습니다. 커뮤니티 측 주요 개발자들은 다 LO로 넘어갔고 회사쪽에서 주로 기여하던 IBM도 LO로 넘어간건지
포기한건지 일단 오픈오피스에서는 손뗐다고 합니다.

"오라클에 의해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혀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맞지 않는 말씀 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데 써글 오라클이 달라는 쪽에는 안주고
아피치로 넘겨 버린건 엿 먹어라 이 뜻인가요?

여기 오픈오피스와 립레? 립르 ?? 오피스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http://opensea.egloos.com/544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