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anobaoha의 이미지

현 직장을 때려치고 싶은데 갈 곳이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전산 쪽 일은 5년 정도 했습니다. 통신과 금융 SI를 3년하다가 현 직장에 정착하여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시스템 관리를 2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직장이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관두고 싶은데 가고 싶은 데도 없고.. 좀 괜찮다 싶은 데는 갈 수 없는 상황이고..
정말 닭집이라도 해야할까요?
닭집, 빵집 말고 좋은 아이템있으신 분?
전공을 살리기는 힘든걸까요?

gunee의 이미지

전문연구요원 모집 (구인 광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

공 모 요 강
대한민국 방송의 중심 KBS가 예능PD(경력)와 병역특례 방송기술 전문연구
요원을 다음과 같이 선발합니다.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전
을 기다립니다.
1. 모집 분야, 인원 및 담당 업무
모집 분야
선발예정
인원
담당 업무 비고
예능경력PD ○명 - 예능 프로그램 기획․제작 등
병역특례 방송기술
전문연구요원
○명
- 방송기술 연구
․N 스크린, 하이브리드방송
․디지털방송, 모바일방송, 방통융합시스템
․영상그래픽, 실감 방송 등
2. 응시자격
가. 예능 경력PD
○ 연령․학력․국적 제한 없음
- 외국인은 국내 체류․취업에 제한이 없는 비자 소지자에 한함.
○ 병역 필 또는 면제자 (임용 예정일 전 전역예정자 포함)
○ 지상파․케이블 방송사 등에서 2년 이상의 TV 프로그램 제작경력 보유자
나. 병역특례 방송기술 전문연구요원
○ 연령 : 제한 없음

jachin의 이미지

KLDP 데이터 베이스 소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용 글입니다.

현재 KLDP 게시판의 글이 모두 2003년도 글까지만 보이고 있어서, KLDP DB 내용이 소실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 글을 써봅니다.

드루팔의 글은 모두 노드 형태로 구분되며, 글을 쓰면 최신의 노드 번호가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글의 노드번호가 최근 봤던 12만번대 이상의 글에 해당한다면, 노드번호가 새로 갱신되고 있는 셈이므로,

DB의 내용이 소실되었더라도, 어디엔가 저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만 번대 이하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DB 자체가 오래된 내용으로 되돌아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확인을 위해 기록해둡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퇴근후 이메일 업무지시 처리했다면? 지디넷코리아 2012.01.15.


퇴근후 이메일 업무지시 처리했다면? 지디넷코리아 2012.01.1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15145947


브라질의 법원 판결 사례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이 좀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기가, 테라, 페타, 엑사, 제타, 요타 다음은 헬라?

http://en.wikipedia.org/wiki/SI_prefix

Related proposals

In 2010, an online petition sought to establish hella as the SI prefix for 1027.[11] The prefix, which has since appeared in the San Francisco Chronicle, Daily Telegraph, Wired and some other scientific magazines, was recognized by Google in May 2010.[12][13][14] Ian Mills, president of the Consultative Committee on Units, considers the chances of official adoption to be remote.[15]

국제 표준 단위인 SI에는 10의 27승이 아직 없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바이러스 패턴 뭉쳐야 살까 흩어져야 살까?

바이러스를 개발할 때요.

예전의 바이러스 패턴을 따라 만들면 쉽게 만들지만 백신에는 걸리기 쉽습니다.

반대로 백신 개발 할 때도 패턴만 검사하면 빠르지만 예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음원같은 디지털 저작물을 단속을 피해 퍼뜨릴 때도 검색어를 누구나 짐작하게 하면 검색이 잘 되는 대신 차단되기도 쉽습니다.

독재자 별명을 지어서 퍼뜨릴 때도 마찬가지고요. 단, 선의의 피해자도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도 복사해서 분산 보관되어 전란에도 살아남았다고 하죠.

이런 경우 표준화와 분산화 관련 전술을 어떻게 짜야 될까요?

탐지와 대응을 하는 게 최선인가요?

학계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고 체계적으로 이론화된 것이 있나요?

지침이 있을 법 한데요.

각종 전쟁과 관련해서 중요한 점인 것 같습니다.

병참부대의 식량을 한 곳에 모으느냐 퍼뜨리느냐.

위계구조에서 중요 기밀을 소수가 알게 하는 게 좋으냐, 아니면 배의 칸막이처럼 점조직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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