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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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앱 개발 의뢰를 맡겼는데 ... 여러분들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바를 좀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용역계약을 했더니 첨부와 같은 결과물을 총4개월에 걸쳐서 밤샘작업하면서 개발했다고 주네요.

서버와 클라이너트 사용법은 서버를 돌린 후, 클라이언트를 돌린 후 각 서버의 비밀번호 "1234"를 입력하면 실행됩니다.

질문1. 이 결과물에 대해서 4개월의 노력이 들어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2. 코드로써의 가치가 있는 건가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경우에 4개월의 노고를 인정한 후, 용역비를 줘야 할지요?

c.f.: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의 비밀번호를 입력요청하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만들어 놨더군요.

hyde1004의 이미지

git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git, 특히 github가 대세입니다.
git가 Distributed VCS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중앙의 서버가 필요치 않고, 이덕분에 Network 연결 없이 commit 이 가능하고,
fork가 장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open source가 github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로 sv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Network가 끊어지는 환경이 아니고, 또한 개발하는 project가 open source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기존의 VCS (예를 들면 svn)과 비교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즉 svn을 git로 변경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저의 git 경험은 tutorial의 간단한 예제를 실행해본 정도입니다.)

jacobis의 이미지

RGP Korea - Python/Django 개발자 채용

RGP는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음식 주문 배달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외국계 벤처기업입니다. 최근에 한국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플랫폼을 런칭하기 위해 제공될 서비스를 국내 특수 상황에 맞추어야 하는 작업을 같이 진행할 국내 팀 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로컬리제이션의 가장 큰 부분은 주소 체계에 대한 것입니다. 개발된 제품은 한국의 주소체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로컬라이즈 되어야 합니다. 고객이 자신의 주변지 또는 주소를 입력하면, 시스템은 고객 주소에 기반을 둔 배달 가능한 레스토랑의 리스트를 고객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Back-End Google Maps API를 사용하는 지도화된 배달지역을 갖게 될 것입니다.

anfl의 이미지

IAMROOT 2012년도 스터디 모집 공고

AMROOT.ORG에서 2012년도 스터디 멤버를 모집합니다.
모집 스터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대전 지역도 모집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스터디 모집 분야

트비터의 이미지

컴퓨터가 여러 뜻을 가진 단어중 자동으로 원하는 뜻으로 쓰인것을 골라준다면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일상어와 겹치는 인명 (이사철의원)을 찾을때 사람만 골라서 찾는다거나 한나라당에 대해 검색을 할때 새한나라당 또는 옛한나라당을 구분해서 컴퓨터가 자동으로 찾아준다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은 언제쯤 상용화될까요?

rubenz의 이미지

게시글마다 하나씩 도배되는 댓글은 먼가요?

거의 바이러스 급인데요? 글쓴이가 sanine 으로 되어 있는데

oh01074의 이미지

p2p사이트 구축방법좀 가르켜 주실분..

제가 p2p사이트를 만들어 보려하는데요.. 파일함 그런사이트요..
만들려면 어떻게 어떤게필요하죠?
돈은 얼마들고
돈이들면 안드는방법은있나요?
만드는방법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ㅠㅠ

andysheep의 이미지

죽은 사람 주민번호도 모르는 실명인증


주민번호로 실명인증 요구하는 사이트 계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외국선 주민번호같은 개인 정보를 사이트에서 요구한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한국에선 개나 소나 주민번호 인증을 요구합니다.

모든 국민의 주민번화 파일이 인터넷 상에 떠돌아다니니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범죄 단체가 주민번화 주소, 연락처만 빼내면 아이디 도용해서 나쁜 짓을 하는건
너무나 쉽지요.

그런데 똘아이 정부에 권력이 무서워 조용히 있는 전문가 집단의 복지부동으로
여전히 이 쓰레기같은 아무 쓸모없는 주민번호 실명인증을 국내 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은 사람 주민번호 넣어보세요. 다 통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문득 맛이나 냄새로 글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맛이나 냄새로 글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글자는 시각, 청각, 촉각으로 소통하는데요.

맛이나 냄새로 글자를 전달하는 건 없습니다.

맛이나 냄새는 정적이기 때문이죠.

싫어하는 맛이나 냄새도 있고요.

만들어놓으면 음식이나 향수 등의 문화와 산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그밖에 제가 예전에 색깔이나 온도로 글자를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해서 온도 정보가 있는 점자 얘기도 케이엘디피 글에 적은 적은 있습니다.

한글 모음을 색깔이나 온도로 하면 모음을 생략해 자음만으로 글자를 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음도 색깔로 바꾸면 더 적은 글자로 만들 수 있구요.

특히 쌍자음은 짙게 하면 되겠군요.

만들 때 훈민정음의 음양론 철학에 따라 따뜻한색, 차가운색을 적용하면 좋습니다.

이건 농담이지만 고통으로도 글자를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손바닥 때리기, 꼬집기, 간지럽히기 등의 종류로 글자를 전달하는 거죠.

온몸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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