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jaewonm의 이미지

아래 엄청나게 광고글이 도배되었네요...

한 두 페이지인줄 알았는데 30 까지가도 있다는;;;;

parkon의 이미지

누가 이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글들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예 : http://kldp.org/node/111241 (C/C++은 함수 호출 시 call by reference로 할 수 없었을 까요 ?)
http://kldp.org/node/129972 (C++에서 const keyword가 너무 남용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

C++은 어느 정도 잘 쓰기 위해선 너무 많이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자체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어떤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 잠깐 배워 사용하기에는 배우기 너무 어렵죠.

그렇다고 지난 수십년간 이공계의 대표적 언어였던 포트란은 좀 너무 낡았구요.

자바는 제가 배워 본 적이 없지만 막연히 (위의 맥락에서) 기대를 좀 하고 있었는데
복소수가 기본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는 맘 접었습니다.

gakdagui의 이미지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모인 이 곳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sorke2003의 이미지

역시 가입하기 잘했어요^^**^^

제가 원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친두들에게도 가입을 권해야겠어요

sorke2003의 이미지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잘 부탁그립니다

rekko의 이미지

가입 후 이메일로 비밀번호를 전송하는 것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kldp에서 훌륭한 분들의 좋은 글과 강좌를 잘 읽어온 유저입니다.

뒤늦게 kdlp에 가입하였는데, 가입 후에 이메일로 비밀번호가 그대로 적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번에 A모 보안업체에서도 이런식으로 메일이 와서 충격이었는데...

이게 보안상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제 선입견(?)일 뿐인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재택근무사 모십니다 ~

ㅎ ㅣㅎ ㅣ

저도 부업으로 하고있는데 괜찮아서 소개해드릴려구요 ~

하시는 일은 간단한 홍보일이시구요

집에 컴퓨터만 있으시고 컴퓨터 만지작 거리실수 만 있으면 되요

단 ~ 나이는 만 20 ~ 45세까지이구요 그 이상은 힘들지 않을까요 ? ㅎ

가정주부/투잡/대학생 도 가능하시구요 ~

월 100 이상은 벌어가실수 있어요

관심있으신분들은 010 5580 5782 카카오톡 firstdr로 연락주시구요 혹여나 연락이 안되면

일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홈페이지는 http://firstdg.com.ne.kr/index.html 접속하시면 되구요 무료가입이에요 ~!

solarsys의 이미지

수치계산용 PC를 한 대 장만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KLDP에 자주 들러서 주옥 같은 글들 많이 읽었습니다만, 글을 써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목 그대로 수치계산 전용으로 쓸 PC를 한 대 사려고 합니다.

용도는 비선형 2계 미분방정식의 고정밀도 수치해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gcc, gfortran, gnuplot, GNU Octave 외에 다른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한 번 돌리면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이상 돌려야 결과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계산 속도가 빠를수록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돈인데, 최대 100만 원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예산 범위 내에서 CPU 클럭 속도가 제일 빠른 걸 골라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metallicorange의 이미지

twm 최고네요 ㅎㅎㅎ

리눅스를 처음 접한건 알짜리눅스6.0....
그 이후 줄곧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 즐겨 쓰고...
이후 레드햇, 데비안, 수세.. 등등 사용하다가 freebsd로 넘어갔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프비3.2정도였을듯..
그 깔끔한 맛에 매료되어...
수년간 프비만 사용하고
집에 베란다에 서버도 설치해서 방화벽겸 가족용각종 서버, 웹사이트, jail 이용한 여러 서버들 활용, ssh접속 등등
데스크탑도 물론이고요...
정말 국물뽑아먹을정도로 사용하다가..
어느날 다른 일로 바빠지고 서버관리 소홀해지다가 어느날 하드가 사망...
그 이후로는 그냥 전원 끄고 지냈지만,
크론으로 백업파일 주기적으로 빼내와서 셋팅이나 중요파일은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언젠가 다시 서버를 살리리라 하고.. ㅎㅎ

metallicorange의 이미지

twm 최고네요 ㅎㅎㅎ

저는 컴공 전공자는 아니고요..
리눅스를 처음 접한건 알짜리눅스6.0....
그 이후 줄곧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 즐겨 쓰고...
이후 레드햇, 데비안, 수세.. 등등 사용하다가 freebsd로 넘어갔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프비3.2정도였을듯..
그 깔끔한 맛에 매료되어...
수년간 프비만 사용하고
집에 베란다에 서버도 설치해서 방어벽겸 가족용각종 서버, 웹사이트, jail 이용한 여러 서버들 활용, ssh접속 등등
데스크탑도 물론이고요...
정말 국물뽑아먹을정도로 사용하다가..
어느날 다른 일로 바빠지고 서버관리 소홀해지다가 어느날 하드가 사망...
그 이후로는 그냥 전원 끄고 지냈지만,
크론으로 백업파일 주기적으로 빼내와서 셋팅이나 중요파일은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언젠가 다시 서버를 살리리라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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