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ubenz의 이미지

또 게시판에 댓글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제목 : motorcycle helmets While
으로 모든 게시물이 new 1 이 되면서 계속 댓글이 달려 있네요....

cleansugar의 이미지

싸이코패스가 가장 많은 분야는 과학계일까?

공지영 작가 "과학기술인에게 '공감'은 필수!"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37229&Midx=1

"어릴 적 엄마나 할머니가 들려주던 해님 달님, 인어공주 등의 동화 내용은 왜 그렇게 잔인하고 엽기적일까요? 어느날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공감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현실에 없는 모험담을 들려 주는 것.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감정이입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인류의 진화된 모습입니다. 과학기술을 공부하는 여러분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연민과 공감을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국가와 사회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화 '도가니'의 원작소설 집필인으로 유명한 공지영 작가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를 찾았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은 그의 등장에도 KAIST 학생들의 박수소리는 우렁찼다."

cleansugar의 이미지

시간이 무리수나 허수인 경우가 있나요?

시간은 유리수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무리수나 허수인 시간도 있을까요?

시간은 인간이 느끼는 거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cleansugar의 이미지

시간이 무리수나 허수인 경우가 있나요?

시간은 유리수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무리수나 허수인 시간도 있을까요?

시간은 인간이 느끼는 거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comtrue의 이미지

[구인]컴트루테크놀로지 C, 리눅스C(커널) 개발자 모십니다.

구인구직 게시판이 있다고 했는데 암만 찾아도 없네요..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보안프로그램을 개발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www.comtrue.com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개발자가 부족하네요.

C개발자 모집중입니다.
모집분야는 C, C++, visual C, linux C, 커널개발 입니다.

모집인원은 5명 정도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람인 또는 첨부파일의 이력서 작성하셔서 resume@comtrue.com 으로 이력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임승필 대리 02-396-7005(109)으로 연락해주시면 됩니다.

능력자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산세베리아의 이미지

DB를 다시 공부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DB수업도 듣고,
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그마한 DB를 설계도 해보고 구축도
해보았으나, 제대로 깊게 공부해보지 못한것이
뭇내 아쉬웠습니다.

여타 다른 분야도 중요하겠지만,
요새들어 점점 DB의 중요성이 높아지는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지식부족을 절감하여

가장늦었을때가 가장빠를때라고 생각,
이제라도 DB를 제대로 공부해보려 합니다.

여기계신 KLDP 형님,누님들의 경험을 반추하여
훌쩍 실력향상 하고싶습니다.

DB공부하시면서 참 좋다고생각했던 서적이나, 인터넷 강좌 혹은
다른 공부route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iequal0의 이미지

엔트리급 서버 vs 고급 부품으로 조립한 PC

글은 눈팅 2년차에 쓰려고 했건만... 친구랑 사소한 논쟁이 붙는 바람에 여기에 그 논쟁을 옮겨봅니다.
카테고리가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친구랑 논쟁이 붙었습니다.
엔트리급이라도 일단 서버 vs 그 돈이면 고급 부품으로 조립한 PC
서버로 쓰기에 어느게 나을까?

뭐 일단 구글이니 페이스북같은 여력있는 곳은 개별 유닛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물량과 소프트웨어로 전체 서비스의 안정성을 추구하니깐 논외로 치구요.
적용대상은 : 한 대의 서버에 목매다는 최대 동시접속자 100여명의 대학교 학부용 가상머신 호스트서버 or 파일서버 or 실습용 터미널서버.

제 의견은 : 뭐 뻔한 소리지만 서버는 안정성에 있어서는 돈값을 한다. 안정성에 있어서 서버를 능가할 건 드물다고 본다. 머신 자체 문제로 속썩일 일도 드물것이다. 비록 엔트리급이니 성능은 딸리겠지만, 100여명 정도 접속하는 서버가 성능이 필요해야 얼마나 필요하겠느냐. 가상머신을 서너개씩 굴려도 문제는 없을것이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뒤에 유지보수를 생각해보면 서버가 유리할것 같다(근거없음)

sauron의 이미지

[의뢰]unix 에 컴파일러 설치 전문가를 모십니다.

제가 오목교 전철역 근처의 목동 KT 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여러 기종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gcc, g++ 컴파일러를 급히 설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아무리 설치를 할려고 해도 서버의 버전이 좀 낮아서 설치가 잘 안됩니다. 설치해야 하는 장비는 HP 와 AIX 입니다. 이 장비에 gcc 와 g++ 을 설치해주시고, 간단한 C++ 소스가 컴파일이 되면 됩니다. 서버의 설치 시도 상황은 아래에 정리했읍니다.

http://www.cppschool.com/Sched_20120316_InstallGCC.html

지금 목동 KT 쪽에서 시간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좋구요. 오늘 늦게나 내일이라도 설치해주실 수 있는 분을 긴급해 모십니다. 비용은 40 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읍니다. 협의 가능합니다. 컴파일러 설치 전문가의 빠른 연락기다립니다.

HP : 010-7660-8120

그리도 컴파일해야 하는 예제 소스는

hiseob의 이미지

방금 있던 java 용역글 어디갔나요? ㅎㄷㄷㄷㄷ

코드 보니까 이건 뭐 ㅎㄷㄷㄷㄷㄷ

프로로서 돈받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하는구나 싶네요.

rgbi3307의 이미지

요즘 리눅스 커널 소스의 버전업이 빠라지는듯 하네요...

그동안 직장생활 및 이런저런 이유로 리눅스 커널소스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분석해 보고 있습니다만,
리눅스 커널소스가 1991년 8월 26일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학생이었던
Linus Benedict Torvalds에 의해서 발표된 이후 20년동안
2.4, 2.6, 3.x 으로 버전업이 꾸준히 되어 오고 있는데,
특히 3.x 버전부터는 버전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몇주전에 3.2.9 버전을 다운받아 분석해 보고 있는데,
그저께(3월14일) 3.2.11 버전이 올라왔네요~
암튼, 리눅스 커널 소스를 분석할려면 좀더 부지런해야 겠습니다.

아래는 kernel.org에 있는 리눅스 커널 소스 생일 20주년을 기념하여 올린 메세지와
Linus가 소스를 최초로 공개한 이메일 원본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나머지, 리눅스 커널 소스는 역사이다!" 라는 문구가 팍~ 가슴에 꽂히는 군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