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인터넷 사이트 개선 아이디어
글쓴이: dgkim / 작성시간: 일, 2013/01/13 - 7:19오후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257.html
저는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면, 뜨내기 형태로 기사만 보고 빠지는 스타일입니다.
기사에 대하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면 좀 더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기사 내용을 드래그해서 '좋아요'를 둔다. facebook의 '좋아요'와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신문에 형광팬을 칠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2. 그리고, 해당 드래그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쓰레드를 둔다. 우리나라 인터넷 신문의 경우 comment 기능은 있지만, 접근성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쓰레드의 경우도 정확한 정보의 판단을 위해서 'like', 'dislike'가 있어야 되겠지요.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사에서 쓰레드에 답을 달아주면 되겠지요.
3. 그리고 기사내용을 꾸리기는 어렵겠지만, wiki와 같이 관련 정보에 대한 링크가 잘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신문이나 언론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대강 생각해본 내용이라, 언론의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하나를 보고도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Forums:
인터넷은 대화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기본이 된다면.
기사'의 방향도 지금과는 다르게 됩니다.
-. 대화를 할것인가.
-. 방송을 할것인가.
-. 토론을 할것인가.
-. 수익을 낼것인가.
각자의 목표가 있으니. 그리 움직이겠지만...
제가 바라보는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이름이 없고. 마음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대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정보의 퀄리티를 떠나서. 의미가 없습니다.
더럽히고 관리하고 길들이는것에 길들여지도록 만드는데.
더 노력하는것이.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다. 경영 이념 없는. 기업의 운영에서 비롯된다고 여겨집니다.
제대로 된 사람들이
이런 운영과 노력으로. 사람들을 더럽히는데 노력하게 만들리 없습니다.
진정한 기자정신.으로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위해 글을 쓴다면.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기능보다. 마음이 담긴 글을 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은 편하고. 이쁘면 되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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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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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13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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