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mbeddeds0의 이미지

시스템쪽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3학년 1학기 재학중이며 현재 자료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잇는 중인데요
다름 아니라 제가 지금 시스템 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이기회에
시스템 쪽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이쪽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거같네요
그 자료구조를 공부한 뒤 어느쪽으로 공부를 해나가면 될까요?

그리고 제가 내년 6월쯤에 맴버십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학교를 휴학한 뒤 학업을 잠시 미뤄두고 시스템 디바이스쪽으로
몰두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이 기간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이쪽에 정통하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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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쪽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3학년 1학기 재학중이며 현재 자료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잇는 중인데요
다름 아니라 제가 지금 시스템 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이기회에
시스템 쪽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이쪽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거같네요
그 자료구조를 공부한 뒤 어느쪽으로 공부를 해나가면 될까요?

그리고 제가 내년 6월쯤에 맴버십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학교를 휴학한 뒤 학업을 잠시 미뤄두고 시스템 디바이스쪽으로
몰두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이 기간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이쪽에 정통하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동식물과 직업을 연결한다면 어떤 쌍이 있을까요?

특히 동물은 사람들 관심이 많습니다.

프로그래머는 한국어로 프로그가 들어가는데 개구리 어떤가요?

Okidoki의 이미지

코레일 결제 방식

코레일 열차표 예매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제 방식이 상당히 단순합니다. 별도 플러그인 설치 같은 거 없이 걍 카드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죠. 제가 알기론 애플코리아 결제도 이런식으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한 번 결제를 하려면 최소 하나 이상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IE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 결제가 안 되거나 결제가 가능하더라도 이것 저것 설치하는 작업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이게 법적으로 강제된 사항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는데 코레일이나 애플코리아 같은 예외도 있어서, 왜 이 업체들처럼 편리한 방식을 다들 안 쓰고 구질구질(?)한 방식을 다들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코레일이나 애플코리아가 별종인 건지...

laminaz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발을 오는 있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지디넷 보안 기사 클릭하니 NHN 보안 서버로 넘어갑니다.

2013.3.10.현재 네이버 첫 화면 뉴스캐스트의 "와이파이 비번풀기 '왜 이리 쉬워'" 지디넷코리아를 클릭하면 다음 링크로 갑니다.

http://https//eiims2.nhncorp.com/adminPM/Main_cp.nhn?lz=KR&tz=Asia/Seoul

이 사이트를 입력하면

다음 사이트가 열립니다.

http://www.homeimprovement.com/eiims2.nhncorp.com/adminPM/Main_cp.nhn?lz=KR&tz=Asia/Seoul

cleansugar의 이미지

주요 프로그램 개발 언어 표 사이트

주요 프로그램 개발 언어 표 사이트

The Programming Languages Beacon
v11.1 - January 2013

지각생의 이미지

야근 소송 1심 결과 나왔습니다

2010년에 이 글타래 보신 적 있으시죠?
"야근 인정해달라"…한 IT 근로자의 절규 http://kldp.org/node/113082

폐를 잘라내야 했던 개발자 양모씨가 농협을 상대로 한 소송 1심 결과가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기사를 이미 보신 분이 많으실 것 같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3030102019960746008
3년간 끌어온 `농협 vs IT개발자` 야근 첫 판결…개발자 일부 승소

battlexnwl의 이미지

참조 변수의 주소를 얻을 수 있는지요.(c++)

참조형이 내부적으로는 포인터와 '동일한 동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포인터의 경우에는
int *a = &tmp;
int *형의 변수인 a에 tmp의 주소를 담으므로, &a는 a의 주소를 반환하지요.

그런데 참조형은
int &a = tmp;
후에
cout << &a;
라는 코드는
cout << &tmp;
와 같으므로 tmp의 주소를 반환합니다.

'tmp의 별칭을 a라 하자'라는 선언도 메모리 어딘가에 적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형이 포인터와 내부적으로 똑같은 과정을 거쳐 동작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a라는 별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모리 어딘가에 그 내용을 저장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 주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생각이 잘못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caosred의 이미지

DBMS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데 자료의 정확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컴퓨터 과학과 3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오늘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듣고 DBMS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단순히 네이버에 DBMS라고 검색을 해보았는데 과거 2~3년 혹은 5년 전에 쓰여진

블로그 포스트 들에서 'OODBMS는 실패했고 ORDBMS가 새로운 개념의 DBMS다.'

그리고 'ORDBMS는 ORDBMS를 위한 표준 제정의 지연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다.'

라는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기에는 제 지식이 짧아서 이곳에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OODBMS와 ORDBMS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ps.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주제라고 생각 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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