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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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두더지 잡기 놀이 하실래요?

가능한 패턴은 무수히 많은데, 어쩌려고 그러는가 모르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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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오늘 우분투 13.10 에서 ctrl-space 로 하면

자꾸 일정 시간 동안 누르고 있어야 한글/영문 전환이 되어서

작업하는데 짜증나서 한글 키 적용을 할려고 하다가

어영부영 실수(?)로 마우스 포인트가 안보이는 사태를 맞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데비안 설치해 보았는데,

욱하네요..

openjdk-7-jdk 설치가 안되네요.

개발 환경 다시 꾸릴 생각 하니 암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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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oft 첫인상 좋네요.

Kingsoft 첫인상 좋네요.

현재 문서를 LibreOffice 에서 Kingsoft 로 옮기는 중입니다.

사실 몇일 사용해 보고 옮길 예정이었지만,

Kingsof Presentation 기능 중 너무 맘에 드는 기능이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Kingsof Presentation 에는 다이어그램 같은거 그려서 이미지로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워드에 삽입하는 작업을 합니다.

LibreOffice 의 경우 화면 스샷을 찍던가 pdf 로 변경한후 다시 이미지로 만들곤 했는데 번거롭습니다.

반면에 Kingsof Presentation 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때 png 등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네요.

제가 원하는 기능이라서 좋네요.

PS 그래도 제가 작성한 문서에는 LibreOffice 의 교훈이 남아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LibreOffice 에서 객체 삽입 난무 했다가 피를 봐서 객체가 아닌 이미지 삽입 방식으로 바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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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턴쉽 어떻게 구하죠?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이번에 computer science 전공으로 졸업을하고 곧 입국을 앞둔 유학생입니다.
유학의 끝엔 군대가 기다리고 있군요...
뭐 어차피 가야할거 가는데, 내년 중순정도에 입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전에 남는 시간동안 유익하게 IT 기업에서 인턴쉽을 해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만 배워왔는데, 실제 산업에서는 어떤지 알고싶기도하고, 제 부족함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요.
욕심없이 돈 많이 못 받고, 대기업 아니라도 중소기업이라도 좋은데, 한국엔 인턴쉽 프로그램들이 잘 활성화되어 있는것 같지 않네요.
잠깐 검색해본게 다지만, 해외 인턴쉽외엔 몇개 안 보이네요.

한국내에서 IT 기업에서 인턴으로 잠시 일하려는데, 어떻게 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공유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딱히 물어볼데도 없고,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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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뭐가있을까?

인간에게 인내심이 있다면, 그 인내심은 몇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을까?

전혀 고려할 필요없는 빅브라더의 인내심
냉정하게 비웃어줄 만한 소시민의 인내심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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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은 75Hz FHD 모니터로 할 때가 제 맛.

역시 게임은 75HZ Full HD 모니터로 할 때가 제맛이다. 모션블러 적용하고 하니깐 시야각이 좁은 CRT 모니터보다 더 찰지다.

카운터스트라이크 2의 경우는 빅시티 모드가 있는데, 충분한 사양의 컴퓨터(i5-3570k, GTX 660)에서도 렉이 걸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망한 모드이다. 처음부터 커다란 맵이라는 컨셉을 해 놓고, 무슨 GTA 따라하는 것마냥 해놓을 때부터 망한 맵이다. 똑같은 소스엔진을 썼으면서도 프레임 유지율도 안 좋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도 맵이 복잡해지면 프레임 유지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뭐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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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버의 영원한 한계, 그리고 넥슨의 우위

내가 개인서버를 보면 제일 황당한 게, 걸핏하면 영구밴을 먹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이다. 2012년 9월에 내가 카운터스트라이크 WB서버에서 차단당했는데, WB클랜은 '반성문 게시판'이라고 되어있다. 반성문 게시판이라는 병신같은 컨셉에 관리자가 용서하는 식의 저질스런 컨셉을 보고 내가 사이트에 돌을 던졌다. 존나 별거없는 것에 내가 호소까지 해야 하나? 그 이후에는 아예 영구밴을 하던데, 거기에 줄줄이 달린 댓글을 보면 '울지마 쭈쭈' 이딴 식의 병신같은 글들이 올라오던데, 역시나 저질스런 수준이었다고 본다.

안 그래도 인간이 없어서 썰렁한 주제에 별의별 사유로 밴리스트 관리해대는 모습이 신기했다.

반말? 풋.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도 신기한 아저씨가 있는데, 온갖 스킨으로 치장하고 얼굴엔 철가면을 썼다. 그거 암호해독기 수십개 질러야 나오는 아이템들인데, 나이는 50 정도 된 불혹이란다. 청년이 존댓말을 안 써서 기분이 나쁘다? 실제로 아저씨가 아닐 수도 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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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를 거스르고 국유화? 네가 대통령 해라!

네가 장관해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는데, 역시 나도 네가 대통령 해라! 하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람이 대선출마해서 지지율이 어느 정도 나오고, 스스로 말하는 소위 전문가의 시대에 걸맞는 비전, 그리고 그에 걸맞는 지지세력, 정치세력을 보여주면 나도 표를 주겠다. 노빠니 뭐니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아무튼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보면 민영화는 노빠가 시작한 것이라느니,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는 정책이 비슷하며, 이를 노명박근혜라고 표현하는데, 열도 좀 받고, 그리고 또 심심해서 여기에 글 하나 남기고 간다.

영국 대처정부가 민영화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파산한 그리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 금융계가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면서 국가부채에 대한 공포를 마구 부채질하며, 글로벌 기업은 조세포탈 (법인세는 이윤에 대해 부과하므로 법인세 있는 국가는 영업이익률을 0%로 하는 식의 수법 동원)을 통해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그 어느때보다도 자본의 힘이 큰 상황인데 이를 거스르는 정책을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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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 문서를 3 래빗으로 이전할려고 하니깐 왠지 속은 기분이네요.

개인 프로젝트 문서를 3래빗으로 이전할려고 하니깐 왠지 속은 기분이네요.

개인 10개 문서까지는 공짜라고 해서 옮길려고 한건데,

왠걸요.. 3개까지라고 하네요.

그러니깐 온라인은 3개까지이고 프로그램 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한 버전이 10개라는 이야기지요.

설치는 너무 부담되어서 빌 붙고자 했는데 아쉽게도 위키를 포기해야겠네요.

단지 프로그램 구조를 훤하게 알려주는 문서를 공유하고 발전 시킬려고 위키를 선택하고자 하는건데,

위키 선택, 설치, 사용법 모두 제게는 너무 어렵네요.

3래빗 참고 주소 : http://www.3rabbitz.com/

세벌의 이미지

자기가 쓴 글도 수정, 삭제 안 되나요?

kldp 자주 글 쓰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자기가 쓴 글도 수정, 삭제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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