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zennken의 이미지

[구인] 알티베이스 UX팀에서 함께 하실 분 찾습니다.

  • 모집 부문 : User eXperience (UX) Team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팀)
  • 담당 업무 : DBMS 관련 Tool 개발/유지보수.
    • Customer가 꼭 필요로 하는 게 뭘까?
    • 어떻게 Consumer가 사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
    • 더 좋은 답은 없을까?
  • 모집인원 : 신입/경력 O명 (정규직)

nonots의 이미지

좀 후진 중고 서버 그냥 가져가실 분 ?

몇년동안 idc 에서 돌리다가 가져온건데
메모리 2 기가, 하드디스크 500 기가 인데
..
아직 무난하게 돌아가지만
집에서 pc 대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시끄럽네요.

1 U 짜리 납작한건데
혹시 개발서버나 교육용으로 쓰실분 그냥 드립니다.

집에 은평구 불광동.. 6 호선 독바위역 근처인데
직접 와서 가져가실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려니
택배회사에서 컴퓨터는 꺼리더군요.

jwoo0122의 이미지

리눅스의 발전 가능성?

리눅스가 정말 유용한 운영체제라는 점에 저는 동의합니다.
유닉스(까지는 아닌가요?) 수준의 보안성과
개인 서버 이용 가능, 무한한 이식성, 수많은 버전에
오픈소스라는 점이 리눅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왜 일반인들은 리눅스를 잘 사용하지 않을까요?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리눅스라 할 지라도
(예를 들어 우분투나, 페도라 등등...)
일반인들이 그렇게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리눅스가 타 OS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인걸까요?
리눅스를 이끄는 대표적인 주자가 명확히 없어서?
상업성이 떨어져서?

물론 여기 계신 분들 뿐 아니라 기업, 다른 프로그래머 분들 모두
리눅스를 아끼고, 정말 유용히 사용하고 계신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 생활에서 그 예를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왜 다들 리눅스라는 이름을 많이 알지 못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cos4의 이미지

이제 무상철도는 끝이다.

나는 철도가 무상이라 언제든 내가 접근하기 좋았으므로 전철을 좋아했다. 언제든 돈이 없더라도 훌륭한 전철을 타고 엄청 멋진 철길을 지나 서울의 어디든 아무런 계획없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은 멋진 일이다. 100km에 달하는 거리를 하루아침에 내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이게 최고 아닌가?

그리고, 이 무상전철을 수원에서도, 인천에서도, 대전에서도, 대구에서도, 부산에서도 탈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걸 보고 언젠간 전국이 전철로 연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서울에서 남쪽 끝에 붙은 항구도시 광양까지 목적 없이 전철을 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철도가 민영화되면 무상철도도 끝난다. 노인네 무임승차가 먼저 폐지되겠고, 장애인 무임승차가 그 다음일 것이다. 이러면 한국에 발붙일 만한 마지막 흥밋거리도 사라지는 것이다.

어차피 시간이라는 비용이 존재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전철 무임승차를 제공한다고 해서 딱히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될 일은 없다. 우리에게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이 그것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이 전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

헤라크의 이미지

알바 좀..

이제 2015년 초엔 결혼을 해야 할 거 같은 데...

월급 가지고는 결혼 할 자금 마련도 어렵네요.

지금 받는 거는 그냥 집에 다 들어가니까요;;

집에서 재택 근무로 일 할 수 있는 거 없을 까요?

웹도 하고 앱도 하고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하는 데..

디자인을 못하니 딱히 일 할 수 있는 거리가 별로 없는 듯 하네요ㅠㅠ

choimg79의 이미지

왜 일반적인 보드(개발목적이 아닌 보드) 에는 시리얼 통신 포트, 이더넷 포트 가 없는거죠??

왜 일반적인 보드(개발목적이 아닌 보드) 에는 시리얼 통신 포트, 이더넷 포트 가 없는거죠??

옛날부터 궁금했던 것입니다.

임베디드 공부하면 소개되는 보드들은 모두
3가지 종류의 포트가 꼭 있었습니다.
usb, serial , ethernet ...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때 쓰던 v43(아이스테션의 PMP)를
뜯어봤는데, 거기에는 usb 포트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port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PMP 같은 경우에는
부트로더 같은 경우를 제일 처음에는 어떻게 올려주는지? 알고싶습니다.

PMP 어딘가에 부팅에 대한 정보를 넣어줘야 하는데,
하드웨어를 모두 구성하고 난 후에, 그 다음에는 어떻게 소프트웨어 같은 것을 올리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ydhoney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리눅스 초보자입니다.

게시판 글 리젠율이 극히 저조해보여 초보자가 글 하나 씁니다.

잘 배워가겠습니다. 굽신굽신..(_ _)

jim209의 이미지

대학 입학예정인데 뭘 하는게 좋을까요

컴퓨터 공학과 진학예정인데 입학전까지 무엇을 배워놓는게 좋을까요?

아직 C랑 python 문법 정도밖에 못접해봤고 진로는 웹과 UX 배우고 싶은데 알아두면 좋은 것들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수학이 자신이 없어서 대학들어가기 전까지 수학좀 보려 하는데 책좀 추천해주세요!

ps. 대학가기 전까지 놀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미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을 놀았습니다. ㅠㅠ

doriver의 이미지

C++개발자가 Java 개발자 되려면

C++,C# 개발자로 10년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이클립스를 설치 해서

Java로 간단한 출력 화면 정도는 만들어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쪽도 간단한 예제 정도만들어봤고요

근데 상용화된 제품으로 Java로 중급 이상의 프로젝트나 어플은 개발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Java 프로젝트를 할 예정인데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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