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제 4학년인 컴퓨터공학과 대학생입니다.

제가 학점을 미리미리 많이 들어서..

1학기에 15학점만 들으면, 학점을 다 채우게 됩니다.

7~12월동안 졸작을 준비하는게 나은건지..

학교에서 주최하는 중소,중견기업 연계 인턴을 하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졸작을 안하게 되면, 제가 혼자서 했던 자잘한 소규모 프로젝트만 남게되어 큰 프로젝트 경험이 없게 됩니다..

인턴에 가게되면 4~6개월 정도 하게 됩니다. 원하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를 선택하고 말 그대로 해당 기간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턴을 하게되면 2017년 1~6월 취업 준비를 해야 하고
졸작을 하게되면 2016년 6~12월 취업 준비를 하게 됩니다.

졸작 VS 인턴 .. 어떤게 취업할 때, 유리할까요?

주변에서 소음이있을때 노이즈 캔슬링 등의 헤드폰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비쌉니다.

대안할수 있는 방법으로 소음 차단용 헤드폰이있습니다.(음악 재생기는없이 오로지 헤드폰역할 , 영화나 드라마에서 헬기탈때 쓰는거 또는 사격장에서 귀마개 가 그런 역할입니다.)

제품으로는 광고는 아니지만 3M 사의 H10A , X5A 를 추천드리는데 H10A 는 3만원대 X5A 는 5만원대입니다. 파는곳은 여러곳이있지만(동일제품의 가격도 천차만별) 3M사 공식쇼핑몰이 저렴하면서도 좋은거같습니다.(왠지 공인된느낌)

저는 이번에 X5A 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리만 차단되다보니 ,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멍할때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음악재생이없는 단순 귀마개라.. 고민하던끝에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이어폰을 쓰는건데 이어폰의 줄이 여간 신경쓰이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다음과같습니다.

일부(사실상 거의 모든) EFI, systemd를 사용하는 리눅스 시스템에서 셸 명령 "rm -rf /" 실행하면 시스템이 벽돌이 되어버리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207549

이는 EFI 펌웨어 변수들이 수정 가능하도록 /sys/firmware/efi/efivars 에 마운트되어 있고, 해당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EFI 구현이 표준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의 모든 파일을 지우면 당연히 /sys/firmware/efi/efivars의 내용도 날아가게 되고, 시스템이 POST조차 수행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kldp와 몇몇 곳을 통해 스터디 멤버를 모집해 진행 중입니다.

오프라인 스터디 멤버를 추가 모집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스터디는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목표 : 머신러닝에 대한 이해
교재 : COURSERA의 Machine Learning, Andrew Ng (week 11)

방식 : 주중 온라인으로 한 챕터 진행, 토요일 오전 오프라인에서 토론
장소 : 오프라인 모임센터 (토즈), 서울 강남권
기간 : 2016년 1월 9일~ 11주
참여조건 : 1. 꼭 끝을 보겠다는 굳은 의지, 2. 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이해

현재 week4까지 진행하였고 2월 6일은 설연휴라 쉽니다.
4주차까지 진행한만큼 이번 추가 모집은 해당 진도를 따라올 수 있는 분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