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철이 되니 대학땜시 고민하시는분이 계시군요.
하지만 대학가서 컴배운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고 차라리 일반 학원다니
는것만 못한경우가 많죠. 2년을 배우든 4년을 배우든 파티션 나눌줄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하고 레포트제출하던 실력의 워드와 논문 발표때
써먹은 파워포인트 약간정도에 끝을알수 없는(?) 주량정도들 아닐까요?
그래도 10%정도는 제대로 배워서 나온다고 보여지는데요. ㅡ.ㅡ
모대학은 아얘 과목을 자격증 위주로 해놓은곳도 있더군요.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