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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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참 부지런하시군요....

지금 여기는 새벽 3시쫌 넘었으니까 한국은 일요일 아침 8시쯤인데
잠깐 kldp 에 접속해 보니 순선님도 접속해 계시더군요...
요즘 서버 설정 optimize 하신다는데 그래서 인지...
암튼 참 부지런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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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한번 만난 술집여자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그 애를 만난건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그 애에게는 제가 첫 사랑이었었죠..
지금 제 나이 26 올해 11월 1일 이면 정확히 11년 이군요......
전 그때는 그애가 맘에 들지 않았어요..
95년 내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요..
그 애는 항상 저만을 생각했죠.
그런면에서 전 행복한 놈일지도 몰라요...
어느날 선물을 사왔다고 동네에 있다고 한번만 나와
달라고 하더군요.. 전 차갑게 싫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히려 우리집
알려준적도 없었는데 알고 찾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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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ffice 5.2를 써보고

SUN에서 배포하는 스타오피스를 다운받아 어제 설치해보았는데,
인스톨하는 과정이 완전히 윈도와 같네요.
상당히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파일크기가 96메가정도 되는데..
옵션설정이 가능하고(필요없는 것은 안깔수도 있고)
한글이 지원안되는 것이 옥의 티이지만
M$의 오피스와 거의 대등한 것 같더군요.
특히 스프레드시트는 리눅스에서도 이런게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엑셀에 맞먹는 기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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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깨달음을 얻다!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수주일간의 치열한 전쟁 끝에

결국 제가 승자가 된것입니다.

으음..

-.-;;

그 고수 모기 녀석을

전혀 잡지 못하다가.

어제 소리만으로 머리 뒤에서

날으는 녀석을 두방 *친*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에 이어서

방금 드디어 결국

그 녀석을 잡아 버렸습니다. ㅠ.ㅠ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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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렛2

웅..T_T

64ram으로 윈텐도2000 리소스 부족하다는 메세지 무시하며 계속 쓰고 있는
데..

한번 레드얼렛2 돌려보려다가..

미치는줄 알았슴다..T_T

졸라 느려요..-.-v

램..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쩝..

밑에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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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매니아... 헛솔...

3일 연속 코피흘림...

아침 않먹고 잠도 한 5시간 자고 (10시간씩 자는 놈이라고 전에 코피흘렸
을때 밝힌듯)

집에 오면 11시...

ㅡ.ㅡa

요즘에 코피를 흘리면 무조건 3일이라니까...

ㅡ.ㅡa

To be continued

내 친구 여친이랑 깨진다는데...
ㅡ.ㅡa
왜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노래가사가 막 떠오르지?

그 녀석 여친이랑 깨진다니까 갑짜기 하는 소리 (전화해서)
"아! 드디어 진정한 락의 세계로 빠져들때가 되었구나... 드럼이나 배워야
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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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4램을 추가했습니다. *^^*

요즘 램값이 무지 싸졌다는 소문을 듣고 확인해 본결과

정말 싸더군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64램을 하나 샀습니다...
(아 돈아까워... ㅡㅡ;;)

그래서 128메가가 됬는데요 ㅡㅡa
별로 빠른걸 모르겠네요..

있다가 디아2나 하면서 빨라진걸 느껴봐야 겠습니다.

램뱅크 1나 남았으니깐.. 상황봐서 담달에 64하나 더 달려구 합니다.

전 언제 남들처럼 200-300대 달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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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는 ... 이노래를...

힘들땐 노래를 듣는데 야구장에 가면 이 노래들이 마니 나오죠

젊은 그대 랑 서울 찬가 랑 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0^

힘들때 이 노래들을 듣습니다 ) 아 보트였던가요?

유 머더라 하여간 무슨 보트 였던데 제목이 ^-^;;
(노래가 안개속을 해쳐가는~~~ 이렇게 시작 되는 노랜돼)

하여간 제 친구들은 절 보면 이렇게 말을 하죠

이넘은 얼굴 보면 10대인데 행동은 30대야

헐 머 8~90년대후초반 유행했던 노래들이 이상하게 좋더군요

양수경,박남정,조용필,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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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염...제안...

하핫...별게 아니라..

지금 제가 방정리를 하구 있거든여...근데...

방을 정리하면서..이번에 확바꿔서..그냥 방을 작업실을 만들려 구상중입
당...

제가 워낙 리눅이 초보라...

그래서 감히 고수님들의 한말씀을 기대하고자...

내용인즉...제가 지금 컴이 무려 9대가 있거든여...본체만(거의 486임
당...)

모니터 4개랑,,,놋북이랑...이걸 어케 배치해서..어케사용해야 잘했다는
소릴 들을지.....

그냥 아무런 말씀이나 기다립니다...

결과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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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와 있습니다.

포항공대에서 물리학회가 있어서..

현재 제 위치는 포항공대 대강당 입구 입니다.

좀 더 놀다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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