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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서러워...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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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1/06 - 6:12오후

왜 아직까지 날 반겨주는 사람이 없는겨... ㅠ_ㅠ 반겨주는 날까지... 우우욱~!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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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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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1/06 - 6:21오후

으음...서러워하실 것까지야...

soju님이 올리시는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시길~~

(퇴근해야지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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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1/06 - 10:04오후

아뒤가...

평소에는 친근하고 껄쩍지근한디...

전날 한 소주 마셨으믄..

보기만해두 으헉~~ @,.@

드드드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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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1/07 - 2:10오전

다들

바빠서이겠죠...

일주일정도 전부터

줄기차게 올라오는 쐬주님 글 및 출근도장...

각 인 되었습니다. 0

어쩐지

누군가에게 신경써줄 수 있는 여유가 아쉬워지고,

그럴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부럽게 생각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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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1/07 - 9:12오전

매일 반겨주느라고 퇴근후에 소주를 마셨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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