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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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한잔을 했다.. 정말 이번에는 많이 안마셨다..
평소에 먹는 만큼만..쪼오~~ 끔 먹었는데..
음.. 애들을 만나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나는 과연.. 1년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구..ㄱ...
어제 또 집에 못들어 갔다..
(쩝.. 낼은 꼭.. 집에 들어 가리라..이말뜻은.. 오늘도.. 집에 안간다??)
집에서는 이제 전화도 안오는군... 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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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이 감기걸린지가 꽤 된 것 같은데..
계속 술마시고 그러니까.. 감기가 빨리 안났잖아욧!!!
=)
몸생각하면서 술도마시고 일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 강원도에서 지금 집에 왔는데.. 정말 피곤하군요..
에궁에궁...
오늘은 일찍 자야하는데..

집에도 자주 들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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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꼭 내 입으루 말을 해야 하는 것일까...
처절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