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슬픈이야기.....

김이 빠졌다.

그건 콜라의 운명이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시, 3M없이는

제 인생은 무미건조의 극치인것 같습니다...
music
movie
microRobot
여자도 배신하고, 돈도 배신하고, 친한 이도 배신하지만...
3M은 너무나도 정직하군여~~~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pache 2.0

커다란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 한, Apache 2.0이 이번 주 금요일에
Release될 예정이랍니다. 아파치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서 본 것은 아니
고, 아파치 개발진이 탐캣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 관련 스케쥴을 통보해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탐캣 관련 모듈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 였겠
죠.

사용자들의 평으로는 "빠르다." 라느군요. 내부 아키텍쳐를 많이 손 본,
1.x에서 2.0으로의 변화인 만큼, 릴리즈 이후에도 보안상의 문제점들이 들
어나고 해결되고, 프로덕션 시스템에 널리 사용 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리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에 미쳐서 미친짓을 하고야 말았다!!!

........

컴팩 프리자리오 1700을 샀습니다.........

이유요? 단순히 리눅스 깔고 삽질 하려고..............

전 갑부의 아들이 아닙니다...;;;

울집도 월셉니다T_T

하지만 회사 일 땜에 집에 잘 못 들어가는데다가ㅠ_ㅠ

제 컴은 업무용 PC라......... 윈2k 탱이 돌구 있습니다.-_-!

테스트 서버를 하나 꼬불쳐서 놀고는 있지만..

그다지 자유롭지가 못하네용..

그래서리... 과감히 샀습니다..

L*eShop에서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캬캬..

아궁.. 수욜쯤엔 오겠군요. 설레여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추천리눅스책 사는방법..

Running Linux 3판
이책이 리눅스책으로 좋은가요?
완전 초보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추천한거 같은데요
번역판을 어디서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발요~~~~
감사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은 내가 일등인가??

제발...감기야 떨어져라...
난 널 사랑하쥐 않아..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하하... 실망했다...

어떤 사람한테 실망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정말로 그랬는주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믿었는데...
그렇게 헐뜯을주는 몰랐습니다...

역시 사람을 믿을때는 좀 조심해야하나보네요 ^^;
아직 어려서 뭐가뭔지 잘 모르나보네요...
사람보는 눈도 없고...

좀 실망했습니다 ^^;

To be continued

아는 친구얘기입니다. 여자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MD VS Intel

http//uptime.netcraft.com/up/graph/?host=www.amd.com

http//uptime.netcraft.com/up/graph/?host=www.intel.com

AMD 만세~~~ -)

저는 아쉽게도 펜티엄유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부분이 여기에 상주하는 것같군...(리눅서의 정의)

아니... 리눅서들은 할 일이 없단 말인가?
나도 역시 할일이 없어 여기 와 있지만....

KLDP나 적수네 가보면 늘 항상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
도데체... 게시판에 기생하며 사는 이들 리눅서들은 무얼 먹고 사는가?

5분마다 Refresh 하면서 자신의 글의 조회수를 살펴보곤 회심을 미소를 짓
고.... 5분마다 Refresh 하면서 뎃글 달 건덕지를 찾는 무시무시한 리눅서
들....

여기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나올수
없는 말들,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내면에 깔려있는 그 분위기랄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친구네에 윈도즈를 깔아 주고 나서...

반년 동안의 성화에 못이겨 드디어 깔아 주었다!
AMD 650(쯤 되었나...?), 하드 20G, 램 64M... 램이 조금
딸리지만 55만원에 맞추었으면 그만 할 만큼은 했지 싶다.

윈98을 깔아주고 나니까 할 일이 없었다. 친구 아들놈(초3...
친구는 이제 곧 30대, 그러니까 사연이 좀 있는 사람이다.)한테
풀 까는 거 일러 주니까 지가 알아서 훈민정음이랑, 백과사전이랑
깔기 시작했다. 역시 애들은 빨러...

친구 아들놈이 바탕화면에다 폴더를 만들고는 파일을 이리 저리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