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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2.4가 나오기를.....

커널 2.4가 빨리 나오길 기대하는 리눅서(?)입니다....일겁니다...

그것 때문에 듀얼보드도 사놓고......기달리구 있는데....

지난달에 크리스마스쯤에 나올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하드웨어
업에 나섰습니다...

그냥 2.4를 좋은 하드웨어에서 사용하고 싶은 엄청난 욕구가 발산되서...

그래도 펜3 500이상은 힘들겠군요....자금사정이.....

일단 보드만 듀얼이구 나중에 하나 더 사야겠죠....

제발 빨랑 나와라....

P.S 커널 분석 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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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직장인의 비애.........[삽질한글]

*이상한 계산법(??)***

직장인들은 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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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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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무슨 차이가 있죠? 궁금..

어떻게 생각하면 비슷한 거 같기도 한데..

따로 있는거 보면 다른 거 같기도 하고..

배우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가요?

(참고로 KAIST는 전산학과구요..서울대는 컴퓨터공학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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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요..아파치 2.0..

평 그대로 정말 빠릅니다. 졸라 빠르다 보다는 상당한 양의 성능향상 거
의 50~ 75 % 정도 가 빨라졋더군요.. -이정도면 졸라 라고 할 만한
가...

쓰레드 기능이 향상될 2.4 에서는 대체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을지 가
히 상상하기도 힘들겠더군요..

아아.. 2.4에서 apache2.0 + resin 이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스피드가 나오겠네요..
우와.. 기대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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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송년회에 가구 싶은 데.. ㅠ.ㅠ

돈두 마노처넌 내라그러는 데 돈두 없구...

술먹는 분위기 같은 데 술두 못 먹구...

아~~한숨만 나오네....

돈 안네구 암 것두 안 먹는다 구러믄 욕 먹을 꺼궁.

담부터는 부담없이 한 오처넌씩네구 술안먹었으믄 좋겠당.

근데 그게 내맘데루 되는게 아니지...

형님들은 다덜 이렇게 모이는 게 좋은 가 부죠??

그럼 내가 없더라두(?) 송년회때 즐겁게 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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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지원 무료 서버? -_-a

아... 밑에 글 보다가 뭔가 써야겠는데 하다가 아직 않적고 있다가..
... -_-;;;;; 으윽... 아침부터 정신이 이상...

하여간, 이전에 LSN 등에서 보신분은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셔니군이 무료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버 사양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쓸만하던데요? )
(제 홈페이지도 여기서 돌리고 있답니다)

사양은 기억않남 -_-;;;;
PHP + MySQL 지원, 물론 아파치 웹서버,
레드햇 7 기반, ...
삼바 연결 지원 등... -_-;;;
(삼바 연결해서 작업하니 편하더군요. 윈도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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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8가지 전술

년말연시~ 술자리가 많은 술~ 시즌입니다.~~
이 술시즌을 잘 넘기길 바라며 폐인맹주 야나기가 그 비법을 전수해 드림
니다.

--- 이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선수의 생명은 체력이다.
선수입장 하자마자...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로 승부하는 선수
들...
이거 분명...1이닝(1차)도 못버티고 짤린다...
웬만한 경기는...보통 3차까지 가니...그걸 감안하고 주량을 조절하
라...
물론..무식한 넘들 중엔...코리안시리즈 7차까지 완투하는 경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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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중독...

중앙일보에 사이버 중독에 대해 나왔다..-_-;;

나다..-_-;;

고쳐야쥐..T_T

사이버중독...

랜선짤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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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느 노총각의 크리스마스 소원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난로 옆에다가

양말을 죽 걸어 놓으면,

자는 사이

산타 할아버지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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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말을 몽땅 빨아 놓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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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처절히 이해가 가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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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샵...

오늘/내일 회사에서 웍샵을 가는 관계로 자리를 비웁니다.

아 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왜이렇게 일어나기가 싫은걸까.

엎드려서 노트북 가지고 꼼지락거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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