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단구렁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보일러도 0℃에 전원만 켜 놓은 상태에..(컴한테는 좋은 환경?)
그나마 왼손은 하얗고 뽀송뽀송(--;)하니, 백사껍데기?
오른손은 날마다 벌겋게 물들이고(따그워.) 주먹을 쥐니
완전히 구렁이껍데기라.. 올해가 뱀의 해던가요? 가물가물~
님의 아이디보니 linux.co.kr에서 남긴글이 생각나는군요... 전 거기서 아이디 나그네란 아이디를 쓰죠...아실랑가 모르겠군요... 랜카드설정 칼럼에 글을 남기셨던데 해결은 보셨는지 몰겠군요...
오널은 날씨가 디게 따뜻해졌네요... 봄이 올려나봅니다... 인저 겨울잠도 깨고 봄맞이 털갈이나 해야겠습다. 올여름 시원하게 날려면 털갈이는 기본이죠
그 때한 질문이 아마 -
모뎀껏다가 다시 인터넷에 접속할 때 IP안받아지는 문제였을
겁니다. 그냥 networking 데몬 실행하고 ppp데몬 다시 실
행했더니 쉽게 되더군요. 랜카드와 관련이 없는듯..
몇 일간 해결 못하고 재부팅을 반복하다가 결국엔 해낸 것이
죠. 님의 답장이 없을 걸 알면서도 그냥 적어봤던 글이었는데
닥질도 많이 하다보면 삽질경험치가 좀 쌓이나 봅니다 --;
Re: 컴퓨터 앞에서 내 오른손 주먹을 보니..
님의 아이디보니 linux.co.kr에서 남긴글이 생각나는군요...
전 거기서 아이디 나그네란 아이디를 쓰죠...아실랑가 모르겠군요...
랜카드설정 칼럼에 글을 남기셨던데 해결은 보셨는지 몰겠군요...
오널은 날씨가 디게 따뜻해졌네요...
봄이 올려나봅니다...
인저 겨울잠도 깨고 봄맞이 털갈이나 해야겠습다.
올여름 시원하게 날려면 털갈이는 기본이죠
해결했습니다. 간단한 걸 늘 보면서도 --;
그 때한 질문이 아마 -
모뎀껏다가 다시 인터넷에 접속할 때 IP안받아지는 문제였을
겁니다. 그냥 networking 데몬 실행하고 ppp데몬 다시 실
행했더니 쉽게 되더군요. 랜카드와 관련이 없는듯..
몇 일간 해결 못하고 재부팅을 반복하다가 결국엔 해낸 것이
죠. 님의 답장이 없을 걸 알면서도 그냥 적어봤던 글이었는데
닥질도 많이 하다보면 삽질경험치가 좀 쌓이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