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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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공짜는 좋아~~ 세상을 다 가져라~~

올 오랜만에 '프로그램 세계' 라는 컴퓨터 잡지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아니 글쎄 제가 거기 과월호 100세트 나눠주기 행사에 덜컥 당첨이 된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책은 우리 과로 가겠지만 어~~ 그래도 기쁘군요~

여러분들도 범사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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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에 대한 첫인상, 한마디로「Good!」

윈도우 XP에 대한 첫인상, 한마디로「Good!」

2001/03/29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 XP, 적어도 필자가 실험해본

베타 빌드는 윈도우 2000의 장점과 필자가 좋아하는 윈도우 Me

의 장점을 결합시킨 데다가 기능이 한층 더 향상됐다. 그리고

그 향상된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든다.

윈도우 XP는 아직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필자가 사용해본 그

어떤 윈도우보다 상당히 개선됐다. 충돌하는 일도 없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각적 디자인이 기분 좋게 개선됐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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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짜증나요..어쩌지요??

아 정말 짜증납니다..
드림라인 쓰거덩요,,,
근데 머 작업이라나 선 증설이니 머라 그러면서
한달에 몇번씩이나 인터넷 접속이 않되요...
그것두 단순히 안되는게 아니궁,,
거의 한번에 10시간씩...
오늘도 그래요..
아침에 접속하니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있다가 오후3시쯤 접속하니깐안되서 전화하니깐
오후6시에 선작업이 마친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아직 안되요...
전화하니깐 머 기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러는데..솔직히 다 퇴근하고 안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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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저...유닉스 질문 않돼나요???

죄송합니다...글쓰는 도중에 리눅스에 대한 질문 사절이란 단어를 봤습니다...^^;;;
근데 저...급한 숙제라서요....
유닉스 명령어를 좀 알려주셨으면 해요....
제발 부탁입니다.^^
급한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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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보다는..

사실 달에는 공기도 있고 물도 있고 바람도 불지요..
가 진실이 아닐까요..??

우리가 볼 수 없는 달의 뒷면에는 사람도 살고 있지 않을까요..??
왜 달착륙할때 찍은 발자국 있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게 선명한 이유는
바로 달의 흙이 충분한 수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최근에는 달에서 변기를 뚫는 토끼가 있다는 설도 있지요..

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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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

낼이 저의 생일인지라... (사장님꼐서 전직원 휴무하고 저만 출근하람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가격은 약 3만에서 5만사이에.. 뭐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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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달착륙이 공갈?!?!?

2001년 2월 15일, 폭스 텔레비전은 "음모설 인류는 정말로 달에 착륙했을까?" 라는 제목의 쇼를 방영했다. 이 쇼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하나같이 1960년대 미국의 과학기술은 달에 착륙할 정도가 아니었다며, 소련과의 경쟁에서이기기 위해 달에 착륙하는 장면을 영화 스튜디오에서 가짜로 찍어 실황중계한 자작극이라 는데 입을 모았다.

닐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달착륙은 모두 가짜였다.

전세계인들은 NASA가 제작한 영화에 깜빡 속아
넘어간 것이다. 구소련은 마음만 먹으면 달에 가짜로
착륙하는 영화를 얼마든지 찍을수 있었겠지만 그들은
가짜연기를 하면서까지 세상을 속이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것같다.
텔레비전쇼는 30년전 NASA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범한 중요한 실책 몇가지를 들었다.
아폴로호가 달에서 찍어 지구로 전송해다는 사진을
보 알수있다. 사진에는 달에서 본 어두운 하늘에는 별이
없다. 이거야 말로 조작의 실수다.
아폴로 우주선이 미국 성조기를 달에 꽂는 사진을 보면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볼수있다.
바람한점 없는 달에서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폭스 다큐멘터리는 우주인들이 달에서 가져왔다는
총 841파운드의 운석등, 좀더 자세한 예를 들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억울하면 출세하라지만
이런싞으로 사람을 농낙하다니 울고 싶다. 윽...~! ㅜ.ㅡ

http//science.nasa.gov/headlines/y2001/ast23feb_2.htm관련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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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이라는 개이름....

어제까지 이틀동안 그동안 잘 쓰다 갑자기 이상해져버린 win2k를 밀고 winme로 깔았다.

한참을 그 노가다를 하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 개 세마리가 나오는 일명 개꿈....

그중 한마리의 이름이 '빌'이란다.

요상한 넘이었다. 눈은 크고 덩치는 쪼만한거시....
꼭 치와와같이 생겼는데... 그넘 집나가서 찾으러 다니는 그런 꿈이었다.

결국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다른 개들과 비교해서 왜 그리도 못생겼는지...
말도 지지리 안듣고....

일어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집에 linux와 windog를 쓰고 있고 솔라리스8을 깔려고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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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UNIX 붐... ㅡㅡ^ (울학교)

헤고..

갑자기...

학과 학생들이 유닉스를 배워야 한다고..

이유인즉... 이제까지 제공해주던... C 컴파일러를.. --;; 학교 서버에 있는 gcc로 대체해버린것.

흠.. 이유야.. 알만하시겠구..

덕분에.... 숙제용 UNIX 를 가르쳐 달래서... 도망댕기구 있슴다.

전.. 숙제용으로 뭔가를 해 달라는건.. 질색이거든요 ㅡㅡ^

흠... 모르는거.. 갈켜 달라면.... 밤새 알아내서라도 갈켜주겠지만...

단지 숙제를 위한거라면... 절대로 안 갈켜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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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구함니다.~

구형 AT 케이스 구함니다.

집안 한쪽구석에서 놀고 있는 AT케이스가 있으신분은 저좀 주세요...

어제 세하님께 받은 보드가 AT보드라 케이스 구하기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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