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달착륙이 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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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15일, 폭스 텔레비전은 "음모설 인류는 정말로 달에 착륙했을까?" 라는 제목의 쇼를 방영했다. 이 쇼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하나같이 1960년대 미국의 과학기술은 달에 착륙할 정도가 아니었다며, 소련과의 경쟁에서이기기 위해 달에 착륙하는 장면을 영화 스튜디오에서 가짜로 찍어 실황중계한 자작극이라 는데 입을 모았다.

닐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달착륙은 모두 가짜였다.

전세계인들은 NASA가 제작한 영화에 깜빡 속아
넘어간 것이다. 구소련은 마음만 먹으면 달에 가짜로
착륙하는 영화를 얼마든지 찍을수 있었겠지만 그들은
가짜연기를 하면서까지 세상을 속이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것같다.
텔레비전쇼는 30년전 NASA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범한 중요한 실책 몇가지를 들었다.
아폴로호가 달에서 찍어 지구로 전송해다는 사진을
보 알수있다. 사진에는 달에서 본 어두운 하늘에는 별이
없다. 이거야 말로 조작의 실수다.
아폴로 우주선이 미국 성조기를 달에 꽂는 사진을 보면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볼수있다.
바람한점 없는 달에서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폭스 다큐멘터리는 우주인들이 달에서 가져왔다는
총 841파운드의 운석등, 좀더 자세한 예를 들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억울하면 출세하라지만
이런싞으로 사람을 농낙하다니 울고 싶다. 윽...~! ㅜ.ㅡ

http//science.nasa.gov/headlines/y2001/ast23feb_2.htm관련 사이트입니다.



※ 이 글은 해커스랩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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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런 거짓말을 왜 이런곳에다가 올리는 겁니까?

달에서 찍은 하늘에 별들이 없다?!

- 당연히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는 것은 두터운 대기층이 렌즈역활을 해주에서 지구에서
는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실제로 우주상에서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별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타워즈 같은 영화가 공갈이라면 공갈입니다. 지구에서처럼
별들이 보일것이라고 일반인들이 생각하기때문에 별빛을 장면에
집어넣는 겁니다. 또한 속도감을 느끼기 위해서도 필요하죠.)

제가 알기론 우주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더 잘보일 것이다라는 생각
으로 스페이스셔틀로 우주에 망원경을 가져가 더 자세하게 별들을
관측하려했는데 이것때문에 실패한걸로 압니다. 오히려 지구에서 관측
하는 것보다 빛을 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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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의 가짜설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월간동아 99년 7월호에도 [달착륙 생방송은 조작극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었구요..
그러나 아직 결론은 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패이스 셔틀에 망원경을 가지고 가서 별들을 관측한 프로젝트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허블망원경을 가지고 관측한 사진들을 NASA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한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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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이유가 대기층이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지, 우주에서는 별들이 더 안보인다는 얘기는
아인쉬타인이 놀라고, 허블이 자빠질 얘깁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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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된 일이지만
히틀러가 여자라는 소리도 있었죠
하하^^
저런 헛소리는 누가 만들어 냈는지...쩝
달 착륙이 조작이라면 미국가 경쟁하던
구소련이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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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적수네서 놀던 청인데요... 어제 오늘 이거 땜에 죽겠네요.^^
그림 보면 두 우주인이 성조기 펼라고 애쓰고 있잖아요?
근데 그림자 길이가 달라요.
깃대 잡은 암스트롱은 대체로 11인 거 같고, 깃발 잡은 사람은 12가
넘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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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려 하네요~

느닺없이 거짓말이라니...

분명 글 끝에 참고 사이트도 남겨 두었는데... ㅡ,.ㅡ

님 혹시 의심병?! 저도 나름데로(?!) 두루두루 둘러보고 올린 글입니다.

님이 너무 쉽게 신빙성을 들어 말하는 것 같은데...

글머 그 글이 미쳤다고 NASA 홈피까지 올라가있겠습까?!?!?!?

아직 찬반론이 많아서 그렇치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언론 플레이가 날로 심해지는 판국에 님은 여유로운건지 아님 의심병에 걸린건지...

아무튼 조금 불쾌하네요. 님 글 보니까 천문학 박사정도는 되는 듯...

대기층으로 인해 별들이 빛나 보인다구요?! 음... 빛의 투과성이 그정도

밖에 안될까요? 나는 잘 모르지만 초등학교때 배운거로는 태양에 행성들이

비추어 져서 그 빛이 반사되는게 별빛으로 알고 있음!

대기라...어느 행성이든 그 행성을 둘러 싸고 있는 가스가 있지않나~?!!

다만 지구가 H2O로 형성이 되어 사람이 호흡을 할수 있는 거고

음... 듣기로 타 행성인 수성이나 화성은 수소로 대기가 형성 대어

있다고 알고 있음. 음...너무 흥분했다.

쩝~ 아무튼 참고 사이트에 들러보시고 생각을 하신후

답글을 남기시도록... 그리고 제 견해를 약간 담았을 뿐이지 제가

그 사실을 주장하는 거 아님을 공개적으로 알려는 바입니다.

해크스랩에서 퍼 왔다고 말했는데도... 쩝~

웹서핑하다가 소식이 있길래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렸다가

핀잔만 듣네 ㅡ,.ㅡ

음..그럼 글을 올리지 말던지 라고 말해버리면 할 말 없음...

PS - 님이랑 내가 왈가 불가 할 문제가 아닌듯...
앞으로 글 올릴때 좀더 고려를 하기로 하죠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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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기층 때문에 별이 반짝반짝 거린다는 이야기 셨을듯..

그리고 태양빛에 반사되어 빛나는건 행성 9개 밖에 없지요..

우리눈에 밤하늘에 보이는 대부분의 별은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나는 항성입니다..

그리고 밑에 분 말씀대로 대기층때문에 별이 안보이면 더 안보였지
더 잘 보일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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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자는 사진찍는 곳 부근에서 비추는

인공 조명일 겁니다..

당연히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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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당연한 얘긴데 모르실 분도 있을 거 같아서...
별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합니다.
지구는 태양 빛을 받아서 빛나니까 별이 아닙니다.
태양은 물론 별이구요.
밤하늘의 천체는 다 별이죠. 달이니, 지구니, 수성이니, 금성이니 하는
우주의 먼지들 빼놓고요.
지구에서 봤을 때 별이 반짝이는 것은 대기층이 출렁이기 때문이죠.
별을 관측하기에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닙디다.
그래서 겨울철 대기가 맑고 투명하고 움직임도 고요할 때 관측이
잘 되는 거구요.
대기층 자체가 번거로우면 대기권 밖으로 망원경 끌고 나가는 거구요.

달의 하늘에서 별이 안 보이는 것은 나사 측 설명이 일리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너무도 강렬한 광원이 있기 때문에 주변의 미미한 별빛들이
사진에 찍힐 수 없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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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인공조명이라...음...

그것 참 신기하군요.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다르다..... 음...
그럼 다른 각도에서 각각 비춘 그림자라는 애긴데...
아니아니 다 필요 없고..

두 사람 그림자는 한쪽 방향에 있는데, 조명이 인공조명이라서 그런지
다른 각도에서 비췄는데도 그림자의 위치는 일치를 하는지....
정말 정말 놀라운 듯...근데 인공조명이 어떤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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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스튜디오라는 얘기지요.
월면에서 우주인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조명은 태양광 하나였죠.
지금 그 그림자는 태양광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공조명이라고 보기도 애매...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래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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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튼....

뭐 그림자 길이 다른건 당연한거고..
0

2 1

0 이 광원이라 했을때 1까지 직선을 그어서...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다른건 당연하고..

음 근데 가까운쪽이 더 길어보이는게 문제겠져?
눈의 착시현상 이란게 있지요?
똑같은 길이인데도 상황에 따라서 어느게 더 길어보이거나
하는 증상..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에 보이는걸
그대로 분석하려고 들면 이상한것 무지 많습니다..
원반 날리고 사진찍으면 UFO처럼 보인다던지..

사진이 찍힌 위치도 위쪽으로 비스듬하게 찍은걸로
보이구요. 지평면이 정확히 수평이 아닐수도 있구요
아까의 그림에서 2 의 뒷부분이 오르막으로 형성
되어 있다면 당연히 그림자도 짧게 보이겠죠..

조명이 비추는 빛의 방향도 있겠고..

제가 인공조명이라고 한건 태양빛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이야기 한겁니다..

제가 왜 나사쪽 변론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군요..
전 그냥 읽구 그럴수도 있겠군 하고 넘어갔거든요..
꼬투리 잡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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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우선 저는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믿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사는 소시민들이랑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다만 미국이 달착륙한다고 해서 공휴일로 해서

쉰 정부만 멍청이가 될뿐...(미국이 달착륙한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렇게 열심히 보도하고 공휴일로 한 건지... 그런데 왜 한글날은 왜 국경일이

아닐까요? 오히려 한글이 더 우리와 밀접한 한글을 더 기념하고 한국전쟁때

숨지거나 북한으로 포로로 잡힌 우리 이웃들을 기념하지는 않는 걸까?)

그리고 사진에서의 그림자는 그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까 달착륙 사실성 판단

결정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 같군요. 그리고 사진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것은 사진을 찍기 위한 조명이 실제 천체들 별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돌아오지 못해 사진이 찍히지 않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주에서 찍혀오는 사진들은 멀리 탐사선에서 찍어 오거나 아니면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든 허블망원경이나 아니면 돈덩어리 천체관측인공위성에서

찍어서 보내온다고 하네요. 지난 번에 보낸 화성탐사선은 간만에 적은 비용으로

우주탐험을 한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그리고 2차로 보낸 탐사선은 행방불명으로

끝나서 실패했고.....

아무튼 전 우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 나사의 최초 달탐사가 거짓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이라도 큰 문제가 있나요? 다만 거짓이라면

이렇게 지구에 사는 인류를 상대로 기득권층이 장난을 친 일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 일뿐... 그다지 중요한 거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아직 인류는 우주탐사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거 같은데... 만약 있다면

행성사진이나 찍는 것보다 저 우주에 무한정으로 널려있는 아직 인류가 사용방법을

모르는 자원이용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게 더 나을 거 같군요.

그리고 그 자원은 소수의 장사꾼이 독점하는 일이 없기를....

그리고 인류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재미있네요. 전 세계를 상대로 이렇게 재밌는 소식을 전하다니 아무튼 미국이라는

나라는 상당히 재미있군요. 많은 비밀과 의혹으로 싸여있는 나라이니

별다를 것도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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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이 실린 사이트는 달착륙이 사기라는 이야기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있는 사이트가 아닌지요?
그러니까 설명을 보면..
광원은 하나 이더라도..
그림자가 생기는 지형의 모양( 파였다던가, 경사졌다던가 하는..)과
촬영하는 위치에 따라서 그림자의 방향이
다르게 보일수도 있다는거지요..
예를 든 모형 샘플을 보시면 광원은 하나인데 그림자가 언덕에 놓여진건 짧고,
평지에 놓인건 길죠..

처음 글쓰신분의 사진도 보면 깃대를 잡고 있는 암스트롱의 다리부분 그림자가
상체부분의 그림자에 비해 많이 깁니다..
즉.. 그부분이 아래로 경사가 졌거나,평탄한 부분이라 상체의 그림자가
생기는 언덕 부분보다 상대적으로 길게 나올수 있지요...

뭐... 그렇다고 제가 미국을 신뢰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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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제가 실수를 했네요.
그 사진 퍼온 곳이 음모이론 반박 사이트였군요...
제가 넘 흥분해서 음모이론을 만들어 내는덴 줄 알았어요...T.T
-이럴수가...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암튼, 님 감사합니다.
제 실수를 고쳐 주어서 말입니다.

제가 요즘 거의 음모이론쪽으로 경도 중이었는데...
시각을 조금 중앙으로 놓아둘 필요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