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에서 봤는데여..
지발 쓸만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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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만능 통역기 나온다
지금은 휴대전화를 통역서비스센터에 연결,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조만간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도 외국인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올 전망이다.
최근 미국의 휴대형 컴퓨터 전문업체인 `비아'는 영어권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대형 통역기를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몸에 걸치고 다니는 `입는 컴퓨터'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비아는 현재 공상과학영화 `스타트랙'에 나오는 만능통역기와 같이 원하는 언어의 주파수만 조정하면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통역기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현재 막바지 실험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