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제밤에 꾼 꿈인디............
뱀세마리가 나와서 제가 한마리는 잡아먹구(보통크기의 뱀)또한마리를 잡아
죽이려구 하는디... 엄청큰 뱀이(아나콘다처럼큰뱀) 나와서 죽이지 못하구
내가 족었구나 했는디... 가만이 있잖아여... 그리곤 보통크기의 뱀과 함께
사라졌는디...... 이것이 길몽인가?? 아니면 ㅌㅌㅌ태몽????
아... 태몽이면 안되는디........ 쩝......
이런글 올려두 되나 몰러????

유명한 외국 리눅스 잡지..

국내에서 파는 곳은 없을까요??

외국으로 직접 구독해서 받는것 말고..

교보등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혹 구입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학교 어디세효 ㅡㅡa

요즘 제목글에 딱맞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제가 복학하고/개강하면 학과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졸도 직전입니다. ㅡㅡ;

수업을 들어도 이해도 잘 않되고.. 공부하다보믄.. 날이 밝아옵니다. ㅡㅡ;

근데... 머리에 저장된건 없고.. ㅜ.ㅜ

저는 수업 맞춰서 공부하고/ 문제 척척 풀고 그런 애들이 부럽답니다.

게서 한날은 부럽다구.. 얘기하니깐.. 갑자기 절 째려보더니..

"난 너만큼 실력있으면 좋겠다"라구 그러더군요..

그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넘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