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www.webdox.co.kr에서 보고 너무나 마음에 닿는 글이라서 올립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느낌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쁨니다.
돈이 부족하고 오픈소스를 가지고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과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아주 적날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나 프로젝트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개발자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과연 어떤 개발 방법이 가장 적합할 것인가
며칠전 미국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라 몇줄 적습니다.
이 프로의 결론은
달나라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해서
(심지어는 NASA에서도 제대로 반박을 못하더라구여)
나를 아연실색케 했습니다. 증거로는
1. 공기가 없는 달나라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고
(내가 오래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이었음)
현재 주영이님이 2.1G 하드 기증, 하니님이 8배속 CD롬 기증,
쫑아님이 내뜌~~럴 키보드 구입후 기증~ 입니다.
그럼 시스템은 166 K-6 CPU에 세하님이 주시는 보드(작동 가능하지 알수 없습니다. 테스트 해봐야 하고.. 결정적으로 ATX인지 AT인지 모름니다.)
램은 용량을 테스트 못한 72핀 4개가 있고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케이스및 파워가 있고..
그래픽 카드는 S3 2램이나 시러스 4램을 쓰려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