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봄날보다는 내 삶에 봄을 맞고 싶다. 참담한 맘으로 고개를 숙이고 걷는 길마다 내 눈물보다 더한 아픔이 떨어지고, 내일이면 괜찮을까... 위로해 보지만 내가 쉴곳이 없다...
이제그만 이 고통을 마감하고 싶다.
아~~~~~~~~~~~~ 한숨만 나오네요...... 어디 나랑 바람이나 필 사람 없으려나....
마음이 이리 무거울땐 뭘해야 할까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드뎌 민방위훈련 나갑니다. 올게 오는 군요.... 첨이라서 뭐하는 지 아시나요???? 아무도 아는이가 없어서리 진짜 훈련하나???
아직 작업(?)두 안 들어갔는데.. (작업 어케 해여? ㅡㅡ;)
앤이니 뭐니.. 너무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계시네요.. ㅡㅡ;
어쩌면 조만간 이쪽 동네로 올거 같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
그땐 시침 뚝~ 아시져?
그럼.. ^^;
오랜만에 만화에 폭 빠졌습니다.
타짜....정말 재미있습니다. 혹시 이거 보시는분 있나요?
지금은 옛날꺼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인데 오랜만에 명작 하나 만난것 같네요.
요즘 제가 생각해도 제가 조금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ㅡㅡ;
평소(예전)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주체를 못하겠네요.
자기 컨트롤 불능.. ㅡ.ㅜ
야~~ 내 맘 돌리죠~~ *^^*
제가 하도 열받아서 엘지에 메일 하나보냈죠...근데 아직까지 답변하나 안해 줍니다. 이렇순 업따...진짜.짜증이다. 너무하는 거 아닌지. 대기업이 한 개인 의 메일을 이렇게 무시하다니....쩝 역시 3별이 제일이다........................재수 왕재수
현재 스코어, 고민모드로 글틀양은 작동중입니다!
어제밤도 고민모드로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어제가 식목일이라서 쉬는 날이었구, 오늘이 금요일이구, 낼이 토요일이라는게 그리고 모레가 일요일이라는 것에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앞으로 어찌 될까 모르겠네요....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삶이라는 풀그림의 로직도 풀릴까요?
갑자기 생각나는.... ^^;;; 삶은 계란.... life is an egg!
우어어어엉~~~!!!
지금.. 일주일에 1번 있는... 4시간짜리 실습시간인데...
도저히.... 화면이 안 보여서...
윈도우의... '돋보기'를 실행해서.. 3배 확대 해 놓고 보구 있지만...
그래도.. 벅차네요 ㅜ_ㅜ
하~ 4시간을 어떻게 해 낼런지....
심히 걱정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군여.. 제가 23살인데여.. 영장나오고하면...24살... 군대나온면 26살??? 근디....1학년을 휴학했는디... 그때머하고살지여?? 그래서 생각한것이 병특.. 친형의 도움으로 병특으로 갈수있지만... 전기쪽의 노가다... 이럴때 전어떻게 해야하지여?? 그냥 병특으로 가? 아니면 군대를 가? 힘들군여.. 군대라는것이..................... 나이어릴때..그냥가는것인디.. ㅜㅜ
리눅스 애호인들은 타자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 흔히 보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표현들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예를 들면, 좋은 아침 ----------존 아침 만원 ---------- 마넌 가르쳐주세요-------갈켜주세요. 즐거운 통신 -------즐통 서울 -------설 내용무 -------냉무 메일 --------멜 * 등등 희한한 표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