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쓰다가 날렸다..
ESC 도 아니구 back space 잘못 눌러서 ㅠ.ㅠ
하여간.
다시 쓰자면 ㅠ.ㅠ
오늘 모군이 시사회를 같이 가재서 같이 갔다왔는데
시사회니깐 보면 감상문 써야 한대서 열심히 쓰면서 봤는데.
머 그리 중요한건 아닌가 봅니다.
하여간 그래서 감상문 쓴게 아까위서스리..
제목 ***** 드라이브(까먹었슴다. 사실 무슨영화하는지도 잘모르구갔슴다.)
영화는 화도 내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남자와, 시키는 일은 모두 착실하게 해야 하는 역시 바보같은 여자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