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의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도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맞나?)
근데.. 좀 작년보다도 규모면서 작게 느껴지더군요..
음 기업체등에서 많이 빠져서 그랬나? 음 기업들은 좀 없더군요...
작년의 장미빛 리눅스의 빛은 사라지고 혹독한 시련이 한차례 왔었지요...
음.. 그리고 올해 집중적인 소프트웨어 단속에.. 여러곳에서 리눅스로의
전환을 시도하지만.. 글쎄요.. 얼마나 갈지... 전 잘 모르겠군요..
언제 다시 슬그머니..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지...원....
오픈오피스에 대한 강좌가 어디에도 없네요...
끽 해봐야 설치하는 방법...
전 그런게 필요한게 아니구, 실무적으로 쓸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거든요.
공짜로 얻은 주제에 니가 알아보라고 하면은 할말없지만...
리눅스를 접하다보면 항상 OS설치에 대한 이슈, 하드웨어 설정방법, 호환목록
프로그래밍, 등등 저에겐 별 취미가 없는 얘기들만 잔뜩있구...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방법이 전무하다시피하거든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매니아들이라서,,, 그런 어플리케이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