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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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링에서 긁어 왔습니다.

◑ 독일인이 평한 한국




이 이야기는 어느 독일인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표현했다는 문제로 일본 유학생 중 한명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 올렸답니다.
그 후 그 독일인의 사이트는 해킹당하고 작성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당해 일본의 우익들로부터 테러에 가까운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한국인 유학생도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한국어로 그 사이트의 문제가 된 글을 번역해서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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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火入魔

주화입마(走火入魔)

주화(走火)화(火)란 기공중에서의 의념의 응용을 말하고 의념으로 호흡을 장악하는 것을 화후火侯라 한다.
강렬한 의념, 급하고 중한 호흡으로 기공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주화라 한다.

주화의 원인과 그 현상옛사람들은 화후를 문화(文火)와 무화(武火)로 나누었다. 미약한 의념, 유화한 호흡을 문화라 하였고 강렬한 의념, 급하고 중한 호흡을 무화라 하였다. 무화는 발동하는 작용이 있고 문화는 온양하는 작용이 있다. 기공중에는 이 양자를 민첩하게 교체적으로 운용하여야 한다. 만약 맹렬한 기공으로 원기를 발동하기만 하면 필연적으로 유기체의 불균형 현상이 초래되는 바 양이 항진되는 정황이 생기며 경하면 흉부와 복부에 기가 충격되어 뻗히면서 아프고 머리가 무엇을 쓴것처럼 뻗히고 아프다. 심하면 온몸이 충격을 받거나, 외부활동이 멈추기 않고 생기며 심지어는 발광하는 현상까지 생겨 수습하기 어렵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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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mourns the loss of two project members

debian 홈페이지에 올라온 뉴스입니다.

작년에 Joel "Espy" Klecker씨가 사망하고, Potato가
이사람에게 헌정되었는데 올해에는 데비안 ARM 포팅이 얼마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Chris Rutter씨에게 헌정되는군요.

오래전 일입니다만, Jon Postel씨도 갔고, Richard Stevens씨도 세상을
떠났고.... 최근에는 Claude Shannon씨도 세상을 떴고....인생 무상이군요.

아무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Debian mourns the loss of two project members 02 Apr 2001

Recently, the Debian Project has lost two members of it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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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요즘 웹페이지 중에 팝업창 띄우는데 많지요.
저는 그거 아주 싫어해서 팝업창은 뜨는 즉시 없애 버리는데
요즘은 "이창을 다시 열지 않음...."뭐 이런 식으로 해서
옵션으로 체크해 줄수 있도록 하는게 유행이더라구요.

그런데....제가 이상한 건지....제가 가는 사이트들은 그걸 선택해
주어도 다음에 가면 똑같은 팝업창이 또 뜨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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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째 일둥이닷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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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혹시

mathlove.com 자주 가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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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미스피~

사랑해요 밀키스의 아류작 ... -_-

미스피님이 보내주신 초콜렛 잘 받았습니다. ^^
화이트데이 다 지나 블랙데이를 앞두고 ^^ 초콜렛이라니 잘 어울리네 ^^

한참 배고프고 돈 없을 때 와서 덥썩 하나를 후닥 먹어버렸지요 ;)

아주아주~ 잘 받았습니다. 한개 달랬는데 한상자를 주시다니 ^^
통도 크셔라.. )

저도 조만간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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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한탄] 프로그래머....

저는 대구에서..프로그램 일을 지금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가 좋아서...리눅스쪽으로 계속일을 하였는데요..

음..이건..리눅스를 해서..신세 한탄이 아니라..

최근...개발 인력을 구하는 글들을 보고서...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이미..대구에서는...더 이상..리눅스를 바탕으로 하는 개발자를..

더 이상..뽑지 않는 군요..

해서...클라이언트쪽..프로그램 일을 찾는데...

모두다..경력자를 찾는 군요...최소..3년 이상의 경력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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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하는일..

몇몇 분들이 도대체 뭐하면서 사냐고 물어보시길래
스턴트유성 정복을 잠시 미루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새는 서울 한귀퉁이에 있는 모회사에서 일을 한답니다.
하는일인즉슨

1. 바탕화면에서 놀고있는 핑클 멍하니 바라보기
2. 서버프로그램이 내뱉는 메세지 멍하니 쳐다보기
3. 일하는척 하면서 친구들이랑 메세징 하기
4. 몇일전에 씻은지 기억이 가물거리는 컵에 커피 타 마시기
5. 두개의 모니터에서 쏟아지는 전자파로 샤워하기
6. 88 매니아임을 자부하며 88 한가치 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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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mbedded-2.2.2를 virtual frame buffer로 띄우기

<> /etc/profile 에 다음을 copy한다. ########### QT Config ##################

QTDIR=/usr/local/qt
PATH=$QTDIR/bin$PATH
MANPATH=$QTDIR/doc/man$MANPATH
LD_LIBRARY_PATH=$QTDIR/lib$LD_LIBRARY_PATH

export QTDIR PATH MANPATH LD_LIBRARY_PATH
##########################################

<> /usr/local에 설치할 프로그램의 source를 풀고 이름을 바꿔준다. % tar -zxvf qt-x11-2.2.2.tar.gz % mv qt-2.2.2 qt-2.2.2-x11 % tar -zxvf qt-embedded-2.2.2.tar.gz % mv qt-2.2.2 qt-2.2.2-embedded % tar -zxvf qpe-1.0.0.tar.gz

<> qt-x11-2.2.2 의 qvfb 실행파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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