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여???????
날씨는 눈이 부시게 화려한데....
술을 맘껏 마실 수 있는 분들이 요즘은 더욱 부럽군요...
전, 평생 마실 술을 다 마셔버린 사람입니다.
이젠 술을 못마셔요, 술마시면..... 병원으로 ....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경력과 함께 얻은 선물(?)이죠....
그회사 이제 또 구조조정 운운 하면서 사람을 자른다네요...
아직 그회사 다니는 직원들만 모르는것 같아요.
요즘은 왜 우울 한 일만 있을까요....
미친척 술을 먹구 병원에 함 실려가봐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