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ㅡ,.ㅡ;;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4/13 - 8:20오전
이고 정말 구냥 올니는고니까 한가한 사람만 봐여~^^*
오널은 13일의 금욜.. 난 제임스가 나타날까봐 조마조마 하답니당~~^^;;
요 사이트를 안지도 어언 3주...ㅋㄷㅋㄷ
리눅스를 접하게 되면서져...
내가 왜 일케 어려운 리눅의 세계로 뛰어들었나... 생각할때면..
정신 나갔구나..하눈 생각이 들져...
어렵고 힘들거...ㅡ,.ㅡ;;
지난주에 난더 5회 공동체 세미나 갔었는데여~~
한양대학교에... 꼭두 새벽부터 일나소.. 어찌나 설쳐 댔던지..참나...ㅡㅡ^
그래도 헤메진 않아서 다행이져 머.. 거게서 미아되면...ㅋㄷㅋㄷ
잼나는 일이 벌어 졌겠져???
냐하하하하~~~^^*
참고로 난 대구 살거든여...
요게 일케 씰때 엄눈말 올려두 되나 멀라...
구만 가야지~~^^;;
행복하시구요...
이상~ 빠빠시~~~~
몰르눈것들 물어 봐두 되져???
Forums:
Re: 구냥...ㅡ,.ㅡ;;
이니♬님이 쓰시길.....
(생략)
이상~ 빠빠시~~~~
몰르눈것들 물어 봐두 되져???
여기에서 물어 보시진 마시구여, FAQ나 news group을 먼저 뒤저 보시구
FAQ로 물어 보세여.
그럼 고수님들이 답해 주실겁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헉...
네가 이 쪽 동네에 발을 들이다니...
무슨 사고를 칠려구... ㅡㅡ;
Re: 제임스가 아니라 제이슨아닌가여?
빠하하하..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군요...
그런데 저에겐 13일 금이요일에 좋은일들만 생기는군여~~~
13일 금요일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