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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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정말 구냥 올니는고니까 한가한 사람만 봐여~^^*

오널은 13일의 금욜.. 난 제임스가 나타날까봐 조마조마 하답니당~~^^;;

요 사이트를 안지도 어언 3주...ㅋㄷㅋㄷ

리눅스를 접하게 되면서져...

내가 왜 일케 어려운 리눅의 세계로 뛰어들었나... 생각할때면..

정신 나갔구나..하눈 생각이 들져...

어렵고 힘들거...ㅡ,.ㅡ;;

지난주에 난더 5회 공동체 세미나 갔었는데여~~

한양대학교에... 꼭두 새벽부터 일나소.. 어찌나 설쳐 댔던지..참나...ㅡㅡ^

그래도 헤메진 않아서 다행이져 머.. 거게서 미아되면...ㅋㄷㅋㄷ

잼나는 일이 벌어 졌겠져???

냐하하하하~~~^^*

참고로 난 대구 살거든여...

요게 일케 씰때 엄눈말 올려두 되나 멀라...

구만 가야지~~^^;;

행복하시구요...

이상~ 빠빠시~~~~

몰르눈것들 물어 봐두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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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님이 쓰시길.....

(생략)

이상~ 빠빠시~~~~

몰르눈것들 물어 봐두 되져???

여기에서 물어 보시진 마시구여, FAQ나 news group을 먼저 뒤저 보시구

FAQ로 물어 보세여.

그럼 고수님들이 답해 주실겁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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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쪽 동네에 발을 들이다니...

무슨 사고를 칠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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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하하하..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군요...

그런데 저에겐 13일 금이요일에 좋은일들만 생기는군여~~~

13일 금요일 만쉐~~~